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aubry.jpg

 

사회당(PS) 진영의 유력한 두 대선후보가 2012년 대선 2차 결선 투표에 모두 진출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야후(Yahoo)LH2가 벌인 공동설문 조사 결과를 따르면, 2012년 대선에서 사회당의 대선후보로 프랑수아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가 출마할 경우 프랑수아 올랑드는 29%를 득표하며 21%의 지지율로 2위에 머무른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함께 2차 결선투표에 나갈 것으로 분석됐다.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당수가 사회당 대선후보를 출마할 경우에도 26%의 득표율로 21,5%의 지지를 얻은 니콜라 사르코지를 앞서며 결선투표에 진출할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세골렌 후와얄 전 사회당 대선후보가 2012년 대선에 사회당 후보로 출마할 경우에는 13,5%의 들표율에 그치며 니콜라 사르코지(23%)와 극우파 마린 르펜(15%)에 밀려 결선투표에 진출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2차 결선투표에서 프랑수아 올랑드와 사르코지가 맞붙을 경우 프랑수아 올랑드는 무려 60%의 지지를 얻으며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분석됐고, 마르틴 오브리와 사르코지가 맞붙을 경우에도 마르틴 오브리가 58%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 달 전, 일요신문(JDD)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대표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마린 르펜을 누르고 2012 대선 1 투표 우승자로 예상됐었다.

사회당의 대선 후보로 프랑수아 올랑드가 출마할 경우를 가정한 가상 투표 결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대표가 26%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22% 2위에 올랐다. ‘DSK 스캔들 더욱 탄력을 받았던 극우파 국민전선(FN) 마린 르펜 대표는 21% 득표율로 3위에 머물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2 뚜르 드 프랑스, 카델 에반스 우승.(1면) file eknews09 2011.07.26 3750
4271 과속과 음주운전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19 3246
4270 프랑스 주식시장 올 들어 최저치 마감. file eknews09 2011.07.19 2829
4269 프랑스 대외 무역적자 최고치. file eknews09 2011.07.19 2321
4268 미국 신용위기, 다음은 프랑스. file eknews09 2011.07.19 2175
4267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긴급 주거대책 마련 요구 시위. file eknews09 2011.07.19 2104
4266 라 빌레뜨 운하 주변, 야간 음주 금지. file eknews09 2011.07.19 2223
4265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2013년까지 전면 철수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7.18 1743
4264 프랑스 젊은이 4분의 1, 바캉스 떠나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1.07.11 2083
4263 여름휴가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file eknews09 2011.07.11 3375
4262 ‘토탈’, 연료가격 상승 불가피하다. file eknews09 2011.07.11 2490
4261 DSK, 프랑스에서도 성추행 혐의관련 조사 착수. file eknews09 2011.07.11 2504
4260 국회통과 법안의 25%, 시행에 차질 빚어. file eknews09 2011.07.11 2148
» 프랑수아 올랑드 약진, 마린 르펜 주춤. file eknews09 2011.07.11 3105
4258 최악의 가뭄, 급수제한 70개 지역으로 확대.(1면) file eknews09 2011.07.11 2014
4257 프랑스 실업률, 또다시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04 1890
4256 프랑스 흡연인구 증가세. file eknews09 2011.07.04 2037
4255 프랑스인 절반, "DSK 정계 복귀 환영한다." file eknews09 2011.07.04 2578
4254 뚜르 드 프랑스 첫 구간, 필리페 질베르 우승. file eknews09 2011.07.04 3797
4253 탈레반 억류 프랑스 기자 2명, 18개월 만에 풀려나. file eknews09 2011.07.04 3034
Board Pagination ‹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