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9997.jpg


프랑스 내 폭력사건이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프랑스 범죄관측소(ONDRP)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1 한 해 동안 프랑스 내에서 발생한 경범죄가 2010에 비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을 상대로 발생한 물리적 폭력과 협박 등의 범죄는 47 2천 건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기 등 경제사범은 +6,1%의 높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절도 사건은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과 협박 사건은 지난 2011년에도 +2,5% 증가했으며 3 연속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작년 프랑스 법무부의 월간 통계자료를 인용한 AFP 보도에 따르면, 12 1 현재프랑스 교도소 수감자 수는 65 262명으로 11월에 비해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비해 6.2% 상승한 수치이다. 프랑스 교도소의 적정 수용인원은 56 562명이며현재 기준치를 초과한 113.9% 수감률을 보이고 있다작년 11월의 수감률은 113%였다. 수감자  판결을 기다리는 구속 기소자는 16 587명으로 전체 수감자의 25.4% 차지했으며  전의 15 942명에 비해 역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교도소의 수용 인원이 초과함에 따라 가석방과 가택연금, 전자발찌 착용 등의 방법으로 교도소 밖에서 형량을 채우는 사람도 늘어났다. 작년 12 1 현재, 혜택을 받는 사람은 모두 10 698명으로 1 동안 25.4% 증가했으며 지난 2 동안에는 무려 43.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프랑스  교도소의 수감률이 처음으로 최고치에 달했던 지난 2008년의 수용 정원은 56 109명이었으며 당시 15,7% 해당하는 초과 수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19
4479 겔랑, 인종차별 혐의로 또다시 제소당해. file eknews09 2012.03.13 1287
4478 프랑스 교도소 수감률, 지속적 증가세. file eknews09 2012.03.13 1981
4477 올랑드, 교육과 고용문제에 강하다. file eknews09 2012.03.12 1298
4476 원전 반대, 수만 명 인간띠 시위.(1면) file eknews09 2012.03.12 1140
4475 담배가격, 3년 안에 7.5유로로 오른다. file eknews09 2012.03.05 1130
4474 프랑스인 절반, 동성커플의 자녀 입양에 찬성. file eknews09 2012.03.05 6357
4473 DSK, 성매매 의혹 선고공판 3월 28일 확정. file eknews09 2012.03.05 1569
4472 프랑스 실업자 286만명. file eknews09 2012.03.05 1498
4471 7월부터 차량 내 휴대용 음주측정기 구비 의무화. file eknews09 2012.03.05 1629
4470 사르코지와 올랑드는 사촌지간 ? file eknews09 2012.03.05 1178
4469 올랑드, 부자증세 이어 축구선수 고액연봉 지적.(1면) file eknews09 2012.03.05 1525
4468 파리지앙 4분의 1, 혼자 산다. file eknews09 2012.02.21 1514
4467 파리, 세계에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도시. file eknews09 2012.02.21 1724
4466 니스 바닷가 흡연 금지. file eknews09 2012.02.21 1232
4465 라루스, 미슐랑 세계지도에 ‘동해’ 표기. file eknews09 2012.02.21 1575
4464 프랑스 술 수출, 100억 유로 돌파. file eknews09 2012.02.21 1543
4463 이란 석유 금수조치,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가격 최고치. file eknews09 2012.02.21 1292
4462 사르코지, 선거운동 본격화.(1면) file eknews09 2012.02.21 1093
» 프랑스 폭력사건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2.02.13 1415
4460 프랑스인 직업 만족도 57%. file eknews09 2012.02.13 1687
Board Pagination ‹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