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프랑스 르 드리앙 프랑스 특사가 레바논의 정치적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만나 해결책을 논의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특사는 6월 22일 레바논에서 장기화된 정치적 교착 상태에 대한 해결책을 추진하면서 협의를 수행하기 위해 레바논의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2019년 이후 심각한 경제 위기에 빠진 레바논은 거의 8개월 동안 대통령 없이 관리인 내각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레바논은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와 그 반대자들 사이의 격렬한 분열 속에서 어떤 그룹도 의회와 국회의원에서 확실한 다수를 차지하지 못했고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12번이나 실패했다.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특사 Le Drian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임우에 대해 " 국가가 정치적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한 협의 임무"라고 말했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그는 "정치적 교착상태를 즉각 끝내기 위해 모든 정치권과 필요한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 드리안은 21일 헤즈볼라의 주요 동맹국인 나비 베리 국회의장과 회담을 가진 뒤 22일 통치중인 나집 미카티 총리와 영향력 있는 마론파 교회 수장인 베샤라 라이를 만났다.

레바논의 섬세한 종파적 권력 공유 시스템 하에서 대통령은 전통적으로 마론파 기독교인이고 총리는 수니파 무슬림이며 의회 의장은 시아파이다.

6월 초에 치러진 마지막 대통령 투표에서 헤즈볼라의 지원을 받는 슬리만 프랑지에와 주로 기독교 및 무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온 재무 관리인 지하드 아주르가 맞붙었다.

Le Drian은 또한 만남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라고 불렀던 Frangieh를 만났다.

레바논 기독교 정치인들은 총리가 개혁주의자에게 돌아간다는 조건으로 프랑기에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 것에 대해 파리를 비난했다.

Le Drian은 "해결책은 무엇보다 먼저 레바논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하면서 레바논은 대통령직을 위한 "선택권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레바논의 제도적 정치적 공백을 신속히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레바논의 전 통치자 프랑스가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주도한 여러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카네기 중동 센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영은 "가장 중요한 것은 협상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레바논과 지역 참가자 모두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그는 "패키지 딜"은 올해 말 대통령뿐 아니라 총리, 중앙은행 총재, 육군참모총장의 지명을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가 돈세탁 등 혐의로 궁지에 몰린 리아드 살라메 중앙은행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살라메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친 헤즈볼라 일간 알 아크바르는 목요일 대통령의 공석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르 드리안의 방문에 큰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7279 프랑스, 뉴칼레도니아의 니켈 공급 잠재력 현실화 나서 file 편집부 2023.08.09 33
7278 프랑스, 환경 스코어로 전기차 새 보조금액 지원 결정 편집부 2023.08.09 42
7277 프랑스 이민법 연기로 서류미비 노동자들 곤경에 처해 편집부 2023.08.01 33
7276 하늘을 스캔하는 프랑스 군인들의 우주 전쟁 편집부 2023.08.01 26
7275 파리 강변 서점, 2024년 올림픽 개최동안 이전 거부 편집부 2023.08.01 25
7274 프랑스 재무장관 "중국과 경제적 '분리' 불가능" 편집부 2023.08.01 21
7273 프랑스, EU의 핵심원자재법에 목표 달성 불가로 반발 file 편집부 2023.08.01 27
7272 파리지앵, 유럽 폭염 속 사망 위험 가장 높아,"대책 마련 시급" 편집부 2023.07.25 63
7271 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편집부 2023.07.25 28
7270 마크롱, 개각통해 최근 폭동 등 위기 해결에 나서 file 편집부 2023.07.25 28
7269 프랑스는 '의료 사막'의 공백 심각해 file 편집부 2023.07.11 45
7268 유엔, 프랑스 경찰의 인종 프로파일링 사용에 '과도해' file 편집부 2023.07.11 38
7267 프랑스 지난 30년동안 암환자 두 배이상 증가 file 편집부 2023.07.11 37
7266 프랑스, EU정책과 반대로 對중국 긴장 완화 정책 전환 file 편집부 2023.07.11 24
7265 프랑스 수영자들, 처벌 경고 불구하고 센 강에 뛰어 들어 file 편집부 2023.07.11 40
7264 프랑스 관광 산업,폭력적인 시위로 예약 취소 등 피해 심각 file 편집부 2023.07.11 218
» 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편집부 2023.06.27 189
7262 파리 올림픽 성화, 육지와 바다 가로지르는 봉송으로 전국 축제 편집부 2023.06.27 40
7261 프랑스 Macron, 기후 연대 추구하는 국제 조세 시스템 제안 편집부 2023.06.27 24
7260 프랑스, 중국 전기차 수입에 따른 불공정 피해 심해 편집부 2023.06.27 30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