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Yasser_Arafat_France.jpg


지난 2004 팔레스타인의 자치정부 수반이었던 야세르 아라파트의 사망에 대해서 프랑스 검찰은 독살에 대한 가능성을 놓고 지난 28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팔레스타인의 지도자로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을 했던 야세르 아라파트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테러의 상징이기도 했고, 후반부에는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한 대가로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의 사망 8년이 지난 현재, 그의 죽음에 대한 독살의혹이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28 보도에 따르면, 야세르 아라파트의 부인인 수하 아라파트는 남편의 독살의혹에 대해 지난 7 31 프랑스 검찰에 조사를 의뢰했다. 2004 11 11 프랑스 페르시 군사병원에서 사망한 야세르 아라파트의 죽음을 놓고 아라파트 측근들은 방사능 독성물질인 폴로늄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또한, 지난 금요일, 스위스의 로잔 방사선 물리학 협회는 폴로늄의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서 아라파트 유해를 검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폴로늄 210 » 이라 불리는 물질은, 지난 2006 러시아와 영국 간의 갈등을 일으켰던 러시아 스파이 독살사건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물질은 청산가리보다 백만 가량 독성이 높은 물질로 알려졌으나, 채취하기가 훨씬 어렵다고 말한다.

https://mail.google.com/mail/ca/u/0/images/cleardot.gif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2 아르노 회장, 벨기에 재단 설립 사실 또 드러나. file eknews09 2012.09.17 2652
4651 의약품 절반, "효과 없다." file eknews09 2012.09.17 1922
4650 10월 1일부터 담배가격 40쌍팀 인상. file eknews09 2012.09.17 1989
4649 29회 문화유산의 날, 1천2백만 관객 몰려. file eknews09 2012.09.17 1911
4648 프랑스인 44%, ‘사르코지가 더 낫다.’(1면) file eknews09 2012.09.17 2404
4647 8월 교통사고 사망자, -7.6% 감소. file eknews09 2012.09.10 1995
4646 니제르 납치 프랑스인 4명 생존 확인. file eknews09 2012.09.10 4675
4645 마요트, 불법이민 보트 침몰로 6명 사망, 27명 실종. file eknews09 2012.09.10 2633
4644 페센하임 원전 이른 시일 안에 폐쇄한다. file eknews09 2012.09.10 2740
4643 올랑드 지지율 역대 최저치. file eknews09 2012.09.10 2117
4642 LVMH 아르노 회장, 탈세 위해 이중국적 신청.(1면) file eknews09 2012.09.10 3389
4641 파리 외곽 주말여행, PASS NAVIGO 이용자들에게도 자유로워진다. eknews09 2012.09.03 2476
4640 스트로스-칸 전IMF 총재 섹스 스캔들, 영화로 나온다. file eknews09 2012.09.03 5193
4639 프랑스 경제 불평등 완화추세. eknews09 2012.09.03 2181
4638 파리 관광객 최고기록 경신. file eknews09 2012.09.03 4348
4637 프랑스 대기오염, EU 권고수준 크게 웃돌아. file eknews09 2012.09.03 4046
4636 세계 대학평가에서 프랑스 8위에 머물러. eknews09 2012.09.03 2446
» 프랑스 검찰,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수반의 독살의혹 조사한다. file eknews09 2012.09.03 2548
4634 프랑스 대졸자 구직난 심각. file eknews09 2012.08.20 1673
4633 프랑스인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1.4톤. file eknews09 2012.08.20 1757
Board Pagination ‹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