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31997.jpg

 

프랑스 내에서 판매된 일본 자동차 브랜드 도요타의 리콜 차량이 1 5천 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5, 도요타 프랑스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9년 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프랑스 내에서 리콜 판정을 받은 차량은 프리우스와 아벤시스, 코롤라 등 소형 자동차 1 5천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전기식 수압펌프와 조향장치의 일부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자동차 모델의 총 리콜 판정은 전 세계에서 277만 대로 일본이 150만 대로 가장 많으며 미국이 70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콜 대상 차량 가운데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량은 프랑스 내에서 판매되는 휘발유를 사용하는 차량 가운데 두 번째로 환경오염이 적은 차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6, 프랑스 에너지 환경 연구소가 밝힌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 가운데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가장 적은 차는 도요타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1km 운행 시 87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역시 도요타의 오리스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로 1km 89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아트 500시리즈 8종의 차량이 각각 90g 92g으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경유 차량 가운데는 2인승 소형차인 스마트 포투 쿠페가 1km 86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가장 친환경적인 자동차로 평가됐다. 2위 역시 87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스마트 시리즈 2종의 차량이 선정됐으며, 르노 클리오, 스코다 파비아, 폭스바켄 폴로 블루모션 등이 89g의 배출량으로 3위에 올랐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19
4719 프랑스, 가난한 이민자 비율, OECD 평균 웃돈다. file eknews09 2012.12.04 4332
4718 동성결혼 합법화, 좌우 갈등으로 확산.(1면) file eknews09 2012.12.04 2167
4717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한다. file eknews09 2012.11.26 2549
4716 프랑스 가스 요금, 내년 1월에 1% 인상된다. file eknews09 2012.11.26 2311
4715 프랑스 무형 자산, 문화예술 창작 부문에서 1위. file eknews09 2012.11.26 2431
4714 프랑스, 가정 폭력으로 한 해 122명 여성 사망. file eknews09 2012.11.26 4475
4713 사르코지, 베탕꾸르 관련 혐의 전면 부인. file eknews09 2012.11.26 2371
4712 프랑스인 식이섬유 섭취량 매우 낮다. file eknews09 2012.11.26 3225
4711 S&P, 프랑스 신용등급 "여전히 불안정하다."(1면) file eknews09 2012.11.26 1535
4710 프랑스 젊은 층 4분의 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705
4709 프랑스 3분기 국내총생산 0.2% 성장. file eknews09 2012.11.19 1820
4708 프랑스 우파, « 조세 도피자 명단 밝혀라. » file eknews09 2012.11.19 2236
4707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프랑스는 유럽의 시한폭탄이다." file eknews09 2012.11.19 3079
» 프랑스 내 도요타 리콜 1만 5천 대. file eknews09 2012.11.19 2122
4705 사회당, "안전한 시추 방식 개발하면 셰일가스 추출한다." file eknews09 2012.11.19 2018
4704 ‘동성결혼 반대’, 10만 명 시위 벌여.(1면) file eknews09 2012.11.19 2875
4703 프랑스 산업 역군, 지속적 감소세. file eknews09 2012.11.13 2079
4702 프랑스 재정적자 소폭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1.13 1600
4701 프랑인 1인당 탄소 배출량 1,4톤. file eknews09 2012.11.13 2422
4700 프랑스 경기후퇴 진입 예상된다. file eknews09 2012.11.13 1776
Board Pagination ‹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