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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23:20
파리 생토노레 명품거리에 위치한 '까롤린드마끼' 한국인 특별 '프라이빗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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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토노레 명품거리에 위치한 '까롤린드마끼' 한국인 특별 '프라이빗 세일' 실시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까롤린드마끼'(Caroline de Marchi)가 오는 6월15일부터 19일까지 단 5일간 프라이빗 세일(Ventes privees)을 실시한다.
까롤린드마끼는 파리의 유서깊은 명품거리 생토노레가(Rue Saint-Honore) 안뜰에 위치한 고급 부티크로, 감각있는 파리 패션피플들의 비밀스런 쇼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파리의 대표적인 편집매장 꼴레뜨가 근방에 있어, 파리에서 트렌디한 '고급 부티크 쇼핑'을 하려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여름 세일이 6월24일부터 5주간 대대적으로 열리지만 대부분의 명품 가방 브랜드들은 세일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모두가 똑같이 들고 다니는 '잇백'을 구매하기 위해 파리 명품매장 앞에서 길게 줄을 서있는 한국 관광객들의 모습은 익숙한 광경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남들이 흔히 드는 명품백에 진력이 난 소비자라면, 이번 까롤린드마끼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디자이너의 남다른 안목이 담긴 프랑스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고, 독특한 개성을 담은 나만의 가방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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