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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21:02
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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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법: 사물이 살아있는 생명이 될때
문화예술공간 'Le Centquatre'에서 현대디지털 아트 그룹전 "비유법: 사물이 살아있는 생명이 될때"를 전시한다. '비유법'은 감정이 없는 대상, 곧 무정물을 감정이 있는 유정물처럼 표현하는 기법이다.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상에 대한 고찰은 한다. 평범한 일상의 사물이, 살아있는 대상, 움직임을 부여받은 대상으로 변화한다. 일시: 2015년 12월5일~2016년 1월 31일
현대미술관 팔레드 도쿄에서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아일랜드 작가의 개인전을 기획했다. '욕망을 아는 단한명'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는 때로는 시적이고, 때로는 충격적이다. 일상의 욕망들, 초월적인 것들, 일상과 숭고함의 뒤섞인 경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일시: 2016년 1월 10일까지 파리뮤직클럽
6개의 설치 작업으로 된 파리뮤직클럽은 음악과 디지탈의 관계에 대한 전시이다. 음악과 디지탈의 관계는 복합적이며 둘의 교차점은 다양하다. 파리 Scale그룹이 이번 전시회에 초대되어 시청각 장치들을 통한 음악의 멀티-감각을 탐구, 시연한다. 일시: 2016년 1월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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