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6.12.20 23:01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댓글 0
지난주에 이어 메트로 지가 이번 주 역시 재미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질문은 “당신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미 준비했습니까? 아니면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까?”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크리스마스 선물, 당신은 ? 이미 구입했다 48% 크리스마스 전 주말에 살 것이다 15% 크리스마스가 임박한 때에 장만할 것이다 37% 참가자 수 : 356 ************************************************************************************ 결과에서처럼 두 명 중 한명의 프랑스 시민(48%)은 이미 성탄절 선물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분의 1(37%)은 ‘이상적’(?)인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기로 작정한 듯 보인다. 한편 참가자 중 15%는 성탄절을 앞둔 주말에 크리스마스 선물가게로 ‘달려갈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