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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6:34
프랑스 자동차를 선호하는 프랑스 국민
조회 수 1304 추천 수 0 댓글 0
2007년 한 해 동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대 자동차에서 1위에서 8위까지를 프랑스 자동차가 휩쓸었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르노의 메간으로 모두 155,336대가 팔려 7.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는 역시 르노의 클리오로 7%의 점유율로 145,345대가 팔렸다. 3위에서 7위까지는 푸조 207, 시트로앵 C4, 푸조 307, 시트로앵 C4, 르노 트윙고가 차지했다. 이 다섯 차종의 점유율은 모두 20.9%에 달했다. 8위는 푸조의 407로 시장점유율은 2%였다. 9위와 10위는 외국산 자동차로 포드 포커스(2%)와 폴크스바겐 골프(1.9%)가 2007년 프랑스에서 모두 80,211대 팔렸다. 이로써 자국산 자동차를 선호하는 프랑스 국민의 성향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동차회사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외국 자동차들의 프랑스시장 점유율은 1년 전의 45.7%에서 48.2%에서 약간 늘어났다. 그래도 과반수가 넘는 51.8%는 프랑스 자동차였다. 그러나 이 수치는 독일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독일 국민은 70%가 독일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피가로지는 덧붙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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