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프랑스 여론, 노동시간 연장에 부정적 마크롱 정부가 경제개혁안의 일환으로 제안하고 있는 노동시간 연장에 대해 ...

by eknews10  /  on Apr 23, 2019 18:37

프랑스 여론, 노동시간 연장에 부정적




마크롱 정부가 경제개혁안의 일환으로 제안하고 있는 노동시간 연장에 대해 여론의 평가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랑스 주간지 주르날 디망쉬의 의뢰로 여론전문조사기관Ifop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4% 노동시간 연장에 부정적이면 연령, 직업, 정치성향에 따라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노란 조끼운동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한 국민 대토론 주요 쟁점 하나가 노동시간 연장 문제였다.


정당 지지별로 보면 여당 전진당과 야당 공화당 지지자들은 노동시간 연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각각 75% 84% 압도적이다. 반면 좌파진영인 사회당과 프랑스 인수미즈, 국민연합은 부정의견이 각각 62%, 65%, 67% 집계되었다. 좌우파의 의견이 극명히 갈린다.


연령에 따른 격차도 크다. 장년층으로 갈수록 노동시간 연장에 대해 부정적이다. 35 미만 청년층의 경우 반대 응답율은 56%, 35세에서 50세까지는 53% 비슷한 비율이었다. 하지만 50세에서 64세에서는 65%, 65 이상은 67% 차이가 두드러졌다.


직군별로 보면 장인이나 상인 개인 사업장을 가진 사람들이 노동시간 연장에 긍정적이다. 반면 공장 노동자의 경우 긍정의견은 29% 떨어진다. 기업 간부의 경우 노동시간 연장에 대해 61% 찬성하지만 일반직은 반대 의견이 높다. 민간 기업의 직원의 경우 찬성 비율은 39%, 공공기업 직원은 26% 집계되었다.


temps.jpg



노동시간 연장이 불가피한 경우 취해져야 조치로는 35시간 노동제(41%) 폐지, 연금 보장 기간 연장(25%) 그리고 개의 공휴일 폐지(14%) 꼽았다.


35시간 노동시간 폐지에 대해서도 정치진영별로 나눠진다. 우파진영의 경우 찬성은 56% 반면 좌파진영은 37% 머물렀다. 하지만 공휴일 폐지 찬성 비율은 좌우 진영 구별 없이 소수로 나타났다. 좌파진영은 17%, 우파진영은 9%였다.


여당인 전진당 의원 오로르 베르제는 노년 연금 재정지원을 위해 노동시간 연장은 필요하며 세금 감면이 동반된다면 여론은 긍정적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동조합연합측은 노동시간 연장에 대해 부정적이다. 프랑스 주요 노동조합FO 사무총장 이브 베이리에는 노동시간 연장은 다시 35시간 노동시간에 대한 사회적 토론을 재개하는 낡은 사고 방식이며 실업률 해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2016 유럽 주요국가들의 노동시간 조사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정규직의 평균 주당 노동시간은 36,3시간이며 유럽연합 평균보다 조금 높다. 독일과 벨기에는 각각34,8시간, 29,3시간으로 낮은 편이며 영국은 36,8시간, 스페인은 36,4시간으로 프랑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사진출처 : 주르날 디망쉬>

 

 

 

URL
http://eknews.net/xe/537029
Date (Last Update)
2019/04/23 18:37:29
Read / Vote
379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37029/2ee/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67 도로위의 다른 위험에 긴장 연속 imagefile 2019 / 05 / 08 278
6566 프랑스, 평균 임금 상승했지만 임금 격차는 커져 (1면) imagefile 2019 / 05 / 07 368
6565 프랑스, 상반기 기업인 신뢰도 상승 imagefile 2019 / 05 / 07 194
6564 프랑스, 2019년 1분기 정규직과 소기업 채용 상승 imagefile 2019 / 05 / 07 188
6563 프랑스 유명 음식점, 인종차별 메뉴이름 사과 imagefile 2019 / 05 / 07 439
6562 프랑스 직장인 5명 중 1명, 현직에서 의미 못 찾아 imagefile 2019 / 05 / 07 142
6561 프랑스의 살아있는 작가 미셸 우엘벡(Michel Houellebecq)의 영예 imagefile 2019 / 05 / 07 300
6560 프랑스 정부, 2019년 구매력 지원으로 경기향상 견인 기대(1면) imagefile 2019 / 04 / 23 347
» 프랑스 여론, 노동시간 연장에 부정적 imagefile 2019 / 04 / 23 379
6558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후, 사기 기부 사이트 속출 imagefile 2019 / 04 / 23 501
6557 프랑스인 5명 중 1명은 빈곤에 노출 imagefile 2019 / 04 / 23 281
6556 프랑스인, 불평등 해소 위해 최저임금 인상 해야 imagefile 2019 / 04 / 23 238
6555 OECD보고서, 프랑스 중산층 붕괴 경고(1면) imagefile 2019 / 04 / 16 422
6554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로 상당 부분 훼손 imagefile 2019 / 04 / 16 353
6553 프랑스, 3월 창업률 소폭 상승 imagefile 2019 / 04 / 16 209
6552 프랑스, 2019년 채용 계획 상승 imagefile 2019 / 04 / 16 224
6551 프랑스, 2018년 호텔산업 호황 imagefile 2019 / 04 / 16 211
6550 프랑스 수출 기업, 브렉시트로 인한 불안감 확산(1면) imagefile 2019 / 04 / 09 275
6549 프랑스, 비싼 전기요금 지난 10년간 50% 상승 imagefile 2019 / 04 / 09 313
6548 프랑스, 2018년 외국인 투자 증가한 반면 일자리는 감소 imagefile 2019 / 04 / 09 274
Board Search
5 6 7 8 9 10 11 12 13 14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