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확산 속도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도 5일 만에 79명의 환자가 추가로 보고되며 발병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지난 10일(금요일), 유럽 질병예방 통제센터(ECDC)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내 신종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403명으로 급증했으며 발병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의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재, 유럽 전체의 신종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는 모두 1만 1.020명인 것으로 발표했다.
ECDC는 이날 신종플루 상황 일일보고를 통해 키프러스에서 신규 감염자 66명이 새로 확인됐고 독일에서도 50명, 그리스 14명, 스위스 11명, 포르투갈 10명이 추가로 판명됐으며 아일랜드와 스웨덴에서도 각각 9명, 벨기에 7명, 핀란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각 6명, 헝가리 2명, 루마니아와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에서 각 1명의 추가 감염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곳은 영국으로 모두 7.44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스페인 870명, 독일 641명, 프랑스 403명 순이다.
지난달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6단계로 격상시키고 1968년 홍콩 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유행’을 선언했었다.
3일 뒤인 6월 14일, 7.477명의 신종 플루 감염환자가 보고되어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감염환자가 발생한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는 신종 플루 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던 38세의 산모가 목숨을 거두면서 미대륙 밖에서 발생한 최초의 사망자로 기록됐으며 다음 날 산모의 사망 직전 출생한 아기도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 내에 보고된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는 영국이 4명, 스페인이 1명 등 총 5명이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9 EDF, 앞으로 3년간 20%의 전기요금 상승 원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7.20 1082
1818 1분기 주택 거래가 -3,5%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7.20 885
1817 트루빌, 해수욕 즐기던 4명 익사. file 유로저널 2009.07.20 993
1816 프랑스, 신종 플루 환자 하루 만에 33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7.20 1417
1815 프랑스, 대체 에너지 개발의 선두주자로 나선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7.20 1130
1814 프랑스인 52%, 여름 바캉스 떠나지 않는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7.20 1092
1813 6월 교통사고 사망자 33% 폭등. file 유로저널 2009.07.14 1417
1812 벨리브, 2년간의 성적표 46점. file 유로저널 2009.07.14 1448
1811 과속 단속기에 불을 지른 극우파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7.14 1678
1810 A310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특별 전세기 운항. file 유로저널 2009.07.14 1607
1809 폐차 보조금 사라진다. file 유로저널 2009.07.14 1328
1808 구속수감 중 사망한 20대 청년의 사의 규명 촉구시위 이어져. file 유로저널 2009.07.14 1185
1807 휴가철 악천후에 대비한 보험상품 등장. file 유로저널 2009.07.14 1073
1806 AF447기 블랙박스 추적 사실상 중단. file 유로저널 2009.07.14 1429
1805 센-생-드니,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20세 청년 사망.(1면) file 유로저널 2009.07.14 1501
» 프랑스 신종 플루 감염환자 5일 만에 79명 증가.(1면) file 유로저널 2009.07.14 1287
1803 사르코지, 터키의 EU 가입 원치 않는다. file 유로저널 2009.07.07 1439
1802 프랑스 신종플루 환자 318명 육박. file 유로저널 2009.07.07 1349
1801 AF 447기 공중분해 되지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7.07 1562
1800 일요일 영업, 국회 하원의 심사 시작. file 유로저널 2009.07.07 1405
Board Pagination ‹ Prev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