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이 다른 OECD 회원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8개 회원국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530분(8.8시간)으로 미국인, 스페인인과 함께 가장 많은 잠을 자는 그룹에 속했고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470분(7.8시간)으로 일본인과 함께 잠을 적게 자는 나라로 분류됐다.
식사시간에서도 프랑스인은 단연 선두를 지켰다. 프랑스인의 하루 평균 식사시간은 130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영국인은 80분의 시간을 식탁에서 보내고 멕시코인은 단지 62분의 시간을 하루의 식사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나라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인은 하루 일과의 25%를 여가 활동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멕시코인은 여가 부문에서 경고의 대상이 되는 그룹에 속했다.
여가 선용에 있어서 남녀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 남성은 여성들보다 80분이나 많은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가 시간 중 TV 시청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서는 일본인이 55%의 시간을 TV 시청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25%의 짧은 시간을 TV 앞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ECD 국가 국민 중 가장 사회적인 사람들은 터키인이었다. 터키인들은 여가시간의 35%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의 OECD 평균은 11%에 지나지 않는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1899 프랑스인 52%, 사르코지 위기관리 ‘잘했다.’ file 유로저널 2009.09.15 1017
1898 프랑스 텔레콤 직원, 자살사건 잇달아. file 유로저널 2009.09.15 1276
1897 프랑스-브라질, 라팔 전투기 협상 난항. file 유로저널 2009.09.15 1681
1896 사회당(PS) 대표 경선, 부정선거의혹 파문. file 유로저널 2009.09.15 1631
1895 프랑스, 신종플루 사망자 20명에 달해.(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945
1894 2010년부터 CO2 1톤당 17유로 탄소세 부과.(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1122
1893 신종플루, 프랑스 본토 세 번째 사망자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34
1892 정치인 협박편지 용의자 모두 풀려나.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88
1891 사르코지 건강검진, 이상 무. file 유로저널 2009.09.08 979
1890 담배 생산업체, 담배 가격 6% 인상 요구. file 유로저널 2009.09.08 1294
1889 라팔 전투기 36대 브라질에 수출. file 유로저널 2009.09.08 1840
1888 터키인과 모로코인 충돌로 1명 사망, 두 명 중상.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35
1887 프랑스인 10명 중 9명, 퇴직 연금 정책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08 989
1886 지난여름 익사사고로 284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09.08 1587
1885 브르타뉴 의문사, 녹조류 유해가스가 원인. file 유로저널 2009.09.08 1254
1884 신종플루로 Saint-Maur의 고등학교 한 학급 휴교.(1면)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35
1883 프랑스 요리를 위협하는 햄버거. file 유로저널 2009.09.01 1115
» 침대와 식탁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file 유로저널 2009.09.01 1607
1881 프랑스 내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11명. file 유로저널 2009.09.01 950
1880 농민운동가 조제 보베 공판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9.01 1086
Board Pagination ‹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