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의 신종 인플루엔자 A 확산속도가 유럽 내에서 가장 빠르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 보고서가 나왔다가 AFP가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18일), 세계보건기구의 통계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아시아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속도가 진정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프랑스의 감염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프랑스의 신종플루 감염확산 속도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사망자의 경우 지난 8월 말의 11명에서 20일 만에 1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유럽 내에서 가장 빠른 확산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296,471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48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은 미주지역으로 모두 2,625명이 사망했으며, 서태평양 337명, 동남아시아 283명, 유럽 140 등의 순이다.
유럽 내에서는 영국에서 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프랑스가 26명, 스페인에서는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난 17일 마르티니크에서 18세의 아기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려 사망했으며 이틀 뒤인 19일 오후,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에서 폐질활을 앓던 42세의 남자가 추가로 사망하면서 프랑스에서의 27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로써, 현재 프랑스 전체의 사망자는 모두 27명이며 이 중 6명이 프랑스 본토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1
1919 자크 랑 전 문화부 장관, 북한 특사에 임명. file 유로저널 2009.10.06 1755
1918 사르코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라. file 유로저널 2009.10.06 1159
1917 예술의 향연 속에서 지새는 밤, "La Nuit Blanche 2009" file 유로저널 2009.10.06 1181
1916 24번째 자살, 프랑스 텔레콤 부사장 전격 교체. file 유로저널 2009.10.06 1369
1915 프랑스 우유 농가, EU본부에서 대규모 시위 벌여. file 유로저널 2009.10.06 1652
1914 프랑스, 2020년까지 전기차 200만 대 시대 연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10.06 1126
1913 지난여름, 1950년 이후 다섯 번째로 더웠다. file 유로저널 2009.09.22 1074
1912 우유가격 폭락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 지속. file 유로저널 2009.09.22 1638
1911 사르코지, G20에 토빈세 제안 방침. file 유로저널 2009.09.22 1054
1910 우체국 무제한 파업, 저조한 참여율. file 유로저널 2009.09.22 1220
1909 만화가 엔키 빌랄의 데생 244점 93만 유로에 팔려. file 유로저널 2009.09.22 3196
» WHO, 프랑스 신종 플루 확산속도 유럽 내 최고. file 유로저널 2009.09.22 1500
1907 문화유산의 날, 작년에 이어 큰 성공. file 유로저널 2009.09.22 1119
1906 정치인 협박편지, ‘Cellul 34’ 범인 체포. file 유로저널 2009.09.22 1708
1905 프랑스인 80%, 신종 독감 Grippe A 걱정 안 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9.22 1278
1904 영원한 앙숙 사르코지-드 빌팡, 클리어스트림 공판 시작.(1면) file 유로저널 2009.09.22 1421
1903 정치인 협박편지, 새로운 용의자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9.15 1388
1902 일상의 영상시인, 사진가 ‘윌리 로니스’ 타계. file 유로저널 2009.09.15 1778
1901 선생님을 칼로 위협한 중학생 조사 중. file 유로저널 2009.09.15 1304
1900 프랑스 군대, 아프간 주둔 지속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15 905
Board Pagination ‹ Prev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