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2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기 시작한 프랑스 경기가 3분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목요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각 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지난 2분기에 0.3% 성장하면서 작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0.5%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9년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2.2%를 기록해 애초 예상한 -3% 보다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7월 말, 프랑스의 실업률이 1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데 이어 발표된 이 같은 호재를 두고 경제전문가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경기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증거’라고 판단하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된다는 견해를 내놓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폐차보조금과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등 정부가 펼친 일시적 경기부양책이 물가하락을 통한 소비증가로 이어졌을 뿐이라는 비판적 여론도 제기되고 있다.
8월 초,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로 소폭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OECD는 2009년 -3,3%의 높은 하락률에 이어 2010년까지 -0,1%의 우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달 초 유럽연합 의회 또한 2009년 한 해 동안 -3%의 경기후퇴를 전망한 바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1939 파리지역 주거세 11.7% 인상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0.20 1486
1938 프랑스 대학생 월평균 지출액 521유로. file 유로저널 2009.10.19 1750
1937 브르타뉴 녹조류 피해, 축산 폐수가 원인. file 유로저널 2009.10.19 1217
1936 프랑스인 64%, 장 사르코지의 라 데팡스 대표 선출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09.10.19 1470
1935 ‘남녀평등’ 실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 벌어져. file 유로저널 2009.10.19 1792
1934 프랑스 텔레콤, 25번째 자살 사건 발생.(1면) file 유로저널 2009.10.19 1116
1933 프랑스, 우유 생산 농가에 총 3억 유로 추가지원 제안. file 유로저널 2009.10.13 1630
1932 CAC 40 지수 3.845포인트 돌파, 1년 만에 최고치. file 유로저널 2009.10.13 1443
1931 알제리계 프랑스인 물리학자, 알 카에다와 접촉 혐의로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10.13 1313
1930 프랑스 정부, 이집트 유물 5점 반환 결정. file 유로저널 2009.10.13 1580
1929 바스크 분리주의자 2명 추가 체포. file 유로저널 2009.10.13 1112
1928 그렁 파리 프로젝트, 각료회의 통과. file 유로저널 2009.10.13 1572
1927 프랑스 텔레콤, 전 직원 대상 대규모 설문조사 시행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0.13 1583
1926 2009년 보르도산 포도주, 60년 만의 풍작. file 유로저널 2009.10.13 1317
1925 미테랑 문화부장관, ‘섹스관광’ 물의에도 지지율 여전. file 유로저널 2009.10.13 1976
1924 ‘라 데팡스’ 책임자에 23세 장 사르코지, 각계의 반발.(1면) file 유로저널 2009.10.13 1295
1923 사르코지에게 또 다른 협박편지 발송돼. file 유로저널 2009.10.06 1005
1922 2010년 TV시청료 121유로로 인상. file 유로저널 2009.10.06 1562
1921 보건부, 담뱃값 매년 10% 인상 가능하다. file 유로저널 2009.10.06 1243
» 프랑스 경기 지속적인 회복세. file 유로저널 2009.10.06 1031
Board Pagination ‹ Prev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