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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추락사로고 228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리오-파리 간 AF 447 비행기의 희생자 유가족이 비행기와 비행기 부품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8일), 희생자 8명의 유가족을 대변하는 변호사는 비행기 제조사와 비행기 부품 제조회사를 상대로 희생자의 인명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켈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 법원에 기소된 피고에는 사고 비행기의 제조사인 에어버스사와 비행기 부품 제조사인 제네랄 일렉트릭, 모토로라, 인텔 등이 포함됐다.
지난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 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애초, 전문가들은 천둥번개 경보가 내린 지역을 통과하던 여객기가 벼락에 맞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했으나 현재 가장 유력한 사고 원인은 속도계의 고장으로 인한 공중분해나 추락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군병력이 동원된 공동수색작업에서 그동안 50여 구의 시신과 600여 점의 잔해가 발견됐으며 시신 중 40여 명의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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