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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0년 성장률 -9%로 '72년 만에 최악' 전망
연말까지 경기회복이 ‘더디게' 진행, 실업률은 2020년말 '약 9.5 %'로 상승 예상 

올해 프랑스 경제성장률은 중국에서 발원해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경제 회복이 느려지면서 -9.0%로 하락이 전망되었다.

이는 1948년 관련 통계를 시작한 이래 72년 만에 최악이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발표를 인용한 현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에는 봉쇄로인해 2020년 2분기에 모든 경제 활동이 감소한 것을 감안할 때 다소 고무적인 + 17 %로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20년에는 약 9%의 감소가 예상되고있다.

하지만, 연말까지 경기회복이 ‘더디게' 될 것이며 실업률은 2020년말 '약 9.5 %'로상승할 것으로예상된다. 
INSEE는 또한 고용이 1~3월 1분기에는 2.0% 줄어든 데 이어 4~6월 2분기에는 0.9% 감소한 것으로 전했다. 

2분기 경제 활동 복귀율이 81%로 나타났고, 3분기에는 코로나19 사태 전의 95%, 4분기에는 96%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제로 2020년 성장률 예상치를 이같이 내다봤다. 

1230-프랑스 2 사진.png

이 연구소는 프랑스 경제를 압박하는 '건강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미래의 경제회복이 더디게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4분기에 GDP는 1%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에도 경제활동은 여전히 위기이전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불확실 상황이 재차 증대하면서 예상 회복속도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INSEE는 지적했다. 프랑스 경제 성장률(GDP)은  3~5월 사이에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1~3월 1분기에는 5.9%, 4~6월 2분기 경우 13.8% 각각 위축했다. 

프랑스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11.0%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INSEE는 여전히 부진한 소비활동을 강조하며 경제위기를 우려하고 있고, 무역업계에서는 비즈니스 기회의 상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해외 주문서가 서서히 보충 되고 있다고 일단은안도하고 있다.
프랑스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는 14일 오전 01:00시(프랑스 시간) 현재 381,094명이며 사망자 수는 30,916명에 이른다.

프랑스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는 581.82명(한국 43.0명)이며 사망자 수는 47.2명(한국 0.7명)으로 감염자 수중에서 사망자률은 8.1%(한국 1.63%)에 이른다.

프랑스 내 누적 및 일일 감염자 수(당일 01:00 프랑스 시간 기준) 
9월8일 328,980명, 
9월9일 335,524명(+6,544명), 
9월10일 344,101명(+8,577 명), 
9월11일 353,944명(+9,843명), 
9월12일 363,350명(+9,406명), 
9월13일 373,911명(+10,561명), 
9월14일 381,094명(+7,183 명,일요일 검사 수 감소로)로 나타났다.

<표:연합뉴스 전재> 
프랑스 유로저널 신유나 인턴기자 /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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