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파리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 확장 계획 폐기
처음 계획 당시에서 COVID로 승객 대폭 감소, EU의 탄소 제로 정책영향으로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변화하는 환경 우선 순위를 고려해 3 년전에 발표했던 샤를 드골 (Charles de Gaulle)을 파리의 새로운 거대한 공항 터미널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폐기했다.
1974 년에 개장한 샤를 드골 공항은 2019 년 7600 만 명 이상의 승객이 통과하는 런던 히드로 다음으로 유럽에서 두 번째로 분주 한 공항이다.
샤를 드골 공항의 네 번째 터미널 건설 계획에 따르면 이 네번째 터미널에선 연간 최대 4 천만 명의 추가 승객을 처리 할 수있게 계획했다.

또한, 2030 년대 말까지 매일 공항에서 450 편의 추가 항공편이 이착륙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프랑스는 환경 우선 순위를 고려해 터미널 건설 및 개발에 전기 또는 수소 연료 비행기 이용에 대한 계획을 요구하면서 운송 우선 순위를 근본적으로 변경했다.
Barbara Pompili 환경부 장관은 현지 언론 르몽드지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계획을 새운 프로젝트는 이제 '구식'으로 "항상 비행기가 필요하지만 항공 여행을보다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부문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야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녹색당의 줄리앙 바 이유 당수는  Barbara Pompili 장관의 이와같은 '멍청한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운동가들에게 큰 승리"라고 말했다.
이 공항의 제 4 터미널의 계획은 승인 이후 두 가지 일이 발생하면서 이와같이 일단은 확대 및 건설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다.

첫째, 탄소 배출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정부는 이제 공항 개발이 미래의 전기 및 수소 연료 비행기를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변화는 COVID로 오늘날 항공 교통이 위기 이전 수준의 1/4에 불과한 상황에서 터미널 4와 같은 대규모 확장 계획은 분명히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8 프랑스 전 도시 감염자 증가로 또다른 봉쇄 위협 편집부 2021.02.22 498
6947 프랑스 국가 부채 급증, "전염병, 불황, 봉쇄, 테러 공격보다 더 악몽" 편집부 2021.02.22 785
6946 프랑스 정부,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에 처벌 강화 편집부 2021.02.22 508
» 프랑스,파리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 확장 계획 폐기 편집부 2021.02.15 595
6944 프랑스, 2020년 수출 -15.9% 감소DP GDP도 크게 역성장 편집부 2021.02.15 530
6943 프랑스내 판매되는 가전제품에 '수리 가능성' 등급 표기 의무화 편집부 2021.02.15 522
6942 프랑스, 현재 백신 접종 속도로는 5년이상 걸려 편집부 2021.02.15 586
6941 프랑스인들이 Macron에 등돌려, '프랑스의 EU 정책 재앙!' 편집부 2021.02.15 504
6940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68) : 다작의 아방가르드 avant-garde 피에스 가르뎅 1920-2020 편집부 2021.02.14 524
6939 프랑스, 영국 여행 제한에 따른 유로스타의 붕괴 위기 file 편집부 2021.02.14 526
6938 프랑스 와인업계,BREXIT와 미국 보복관세로 '심각한 타격' file 편집부 2021.02.03 502
6937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편집부 2021.02.03 498
6936 프랑스 방역 전문가들, '세 번째 국가 봉쇄 불가피' 경고 편집부 2021.02.03 505
6935 프랑스, 2021년에 새로운 정책 변화와 경제 충격에 적극 대응 편집부 2021.02.03 672
6934 프랑스 수출,유럽은 감소하고 아시아권은 증가해 편집부 2021.02.03 501
6933 프랑스, 영국 여행 제한에 따른 유로스타의 붕괴 위기 편집부 2021.02.01 627
6932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67) 아름다운 빛의 거리 편집부 2021.01.27 696
6931 프랑스 정부, COVID-19 추가 봉쇄 발표 (백신 받은 미국 의료진 15%가 안전상 이유로 접종 거부해) 편집부 2021.01.20 661
6930 프랑스,COVID-19 팬데믹에도 가계 구매력 감소 크지 않고 저축도 증가해 편집부 2021.01.20 507
6929 프랑스 경제, COVID-19 직전 회복은 2022년 중순 이후 가능 편집부 2021.01.20 507
Board Pagination ‹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