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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20:22
조금 줄어든 2005년 합법 입국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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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민부 장관 OECD의 연보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10년 동안 증가해 오던 외국인의 이민입국 숫자가 전해에비해 2005년에 조금 줄었다. OECD의 “국제이민에 대한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 인구 1000명당 외국인 이민입국은 1995년 0.9명, 2000년 1.6명 2004년 2.3명 2005년 2.2명이다. 프랑스 국가통계와는 아주 조금 차이가 있는 이 보고서에서 외국인의 이민은 2004년 173 900 명에서 2005년에는 168 600 명이었다. 또한 가족결합의 사유로 이뤄진 이민도 2004년 109 800 (전체의 63.1%)에서 102 500(60.8%)로 줄다는 걸 보여준다. 취업이민의 경우, 2004년 20 900 명(전체에서 12%)에서 2005년 22 800명 (13.5%)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 보고서는 이민자들의 출신국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3명 중 2명이 아프리카에서 특히 모르코와 알제리에서 오고 있다. 5년 전엔 아프리카 인들이 전체 50% 정도를 차지하였다. 2005년 망명신청이 16%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OECD국가들 중에서 42 000 건으로 가장 많은 망명신청을 기록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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