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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01:07
메르세데스-벤츠, 5월달 판매량도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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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가 5월 판매량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번 해가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벤츠 사가 5월에 판매한 자동차는 총 108,766대라고 한다. 벤츠 사는 연초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누적 490,021대를 판매하였다. 이는 지난 해 동일한 기간과 비교하여 10.5퍼센트 성장한 것이다. 특히 이른바 브릭스 국가(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디아 및 중국)에서의 성장세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2010년과 비교하여 약 56퍼센트의 판매성장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러시아에서는 49.2퍼센트, 중국 43.1퍼센트의 판매성장율 기록하고 있다. 터키에서도 49.9퍼센트의 판매성장율을 기록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사는 이번 해 남은 기간에도 계속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주에 새로 선보이며, 가을부터 판매될 새로운 M-클래스가 이러한 성장 템포를 계속 유지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벤츠 사는 2011년을 기업 역사상 최고의 해로 전망하고 있으며 총 130만대의 메르세데스-벤츠 및 스마트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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