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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23:23
독일 최초로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주의회 지도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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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처음으로 메클렌부르크-포어폼머른 주의 주의회 의장단이 모두 여성으로만 구성되게 되었다. 슈베린에 위치한 메클렌부르크-포어폼머른 주의 새로운 주의회는 지난 주 화요일 첫 회의에서 사민당(SPD) 정치가인 질비어 브레트슈나이더(Sylvia Bretschneider)를 다시 주의회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노이브란덴부르크 출신으로 이미 2002년부터 공직을 수행해 온 그녀 곁에는 기민당의 베아테 슈룹(Beate Schlupp), 좌파당의 레기네 뤽(Regine Lück) 및 녹색당의 가옉(Gajek) 등이 모여 의장단을 구성하며 주의회 의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 dapd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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