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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21:33
“추가 법인세 인하 없어”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댓글 0
페어 슈타인브뤽 재무장관 (사민당)은 법인세 추가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재무장관은 29일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세율 개정으로 법인세가 30%선으로 유럽연합 회원국의 평균 정도”라며 “세율이 높아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통하지 않는다”며 추가 법인세 인하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재무부는 이번주 말에 세제개혁안을 제출할 예정인데 핵심은 내년 초부터 법인세를 39%에서 30%이하로 인하한다는 내용이다. 스타인브뤽 재무장관은 긴축재정을 요구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타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재무장관은 “연방정부의 지출을 삭감하고 건전예산 편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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