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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11:11
앵글로어메리컨 최고경영자 신씨아 캐롤 파워 우먼 1위
조회 수 1172 추천 수 0 댓글 0
유럽기업에서 가장 파워가 있는 여성 임원은 영국의 광산업체인 ‘앵글로어메리칸’의 최고경영자(CEO) 신씨아 캐롤으로 조사됐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9일 보도했다. 미국의 주간경제지 포춘이 유럽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위는 프랑스 원자력업체인 ‘아레바’ 회장인 앤 로베르곤이 차지했다. 3위는 영국의 유명한 출판사 피어슨에서 10년째 근무중인 마리오네 스카디오 최고경영자였다. 4위는 알카텔-루슨트의 최고경영자 패트리샤 루소, 5위는 로얄더치셜의 이사 린다 쿡이 차지했다. 6위는 프랑스 국영 철도 SNCF 회장인 앤-마리 이드락이, 7위는 전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처 마리나 베를루스코니였다. 그는 남편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이끄는 지주회사 핀인베스트(Fininvest)를 감독하고 있다. 8위는 터키 대기업 사반치 홀딩을 이끄는 귈러 카반치가, 9위는 스페인 은행 바네스토(Banesto) 이사인 안나 패트리샤 보틴, 10위는 네덜란드 정보서비스회사 볼터스 클루버의 호장인 낸시 맥킨스트리가 차지했다. 독일은행인 KfW 이사회 대변인 잉그리트 마토이스-마이어는 31위를 차지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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