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3.06.06 13:11
독일, 도이치란트 티켓 출시 한 달동안 1천만장 판매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독일, 도이치란트 티켓 출시 한 달동안 1천만장 판매
5월 1일부터 49유로로 전국의 근거리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도이치란트 티켓(Deutschlandticket)이 출시되었다. 독일 교통기업협회(VDV)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칠란트 티켓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약 천만명이 도이칠란트 티켓을 구입했다. 이번 협회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기사에 따르면 천만명의 도이치란트 티켓 구입객 중 약 5백만 명이 기존 시즌권에서 도이칠란트 티켓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또한 교통기업협회는 천만명의 구입자 중 430만 명의 승객은 이전에 시즌권 구입을 하지 않고 단일 티켓이나 월간 티켓을 구매했던 승객들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약 70만 명은 대중교통 티켓을 처음 구매하는 신규 고객이었다. 교통기업협회 잉고 보르트만(Ingo Wortmann) 회장은 요금 변경으로 인해 판매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르트만 회장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기존 정기권 구매자들 중 도이칠란트티켓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라고 RND와의 인터뷰에서 답했다. 이어 보르트만 회장은 지역 대중교통 서비스의 확대를 촉구했다. 보르트만 회장은 "전체 대중교통 시스템의 확장과 현대화는 정치적 의제의 최우선 순위로 유지되어야 한다. 도이칠란트 티켓 외에도 지역 대중교통에 적용되는 다른 도이칠란트 상품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교통기업협회는 연방 정부 및 주 정부와 함께 대중 교통 서비스의 전국적인 개선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장에서 적절한 버스 및 철도 서비스를 찾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사용하기에는 도이칠란트 티켓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교통기업협회의 주장이다. 이전에 교통기업협회는 특히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티켓 검사와 관련하여 기술적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교통기업협회는 디지털 및 기술 구현이 "아직 모든 곳에서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협회는 정부가 7월 말까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과거에도 49유로 티켓 구입과 배송에 지연 문제가 발생했었다. <사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