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는 배가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고 해서 한국산이 아닐 수 있습니다(한국 배 수출협회)

*독일,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가 영국계 국제학교 YEAR4부터 가능합니다.(올 여름 특강 접수중)

독일 기업들 채무 결제 상황 악화로 많은 기업 파산 위기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비용 압박으로 인해 독일 기업들의 결제 상황이 악화되어 많은 기업들이 파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신용 기관 크레딧리폼(Creditreform)의 연구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에 업체와 대출 기관의 대금 연체 기간이 평균 10.77일로 증가했다. 전년도 상반기에는 10.51 일이었다.

K-SHOP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영어 모두 가능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크레딧리폼 경제 연구 책임자 파트릭-루드비히 한츠쉬(Patrik-Ludwig Hantzsch)는 "지난 몇 달은 많은 기업에게 스트레스 테스트였다. 대출 기관,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도 대손 손실 증가를 통해 이를 체감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은 여러 측면에서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사업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지만 동시에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독일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 기사에 따르면 합의된 결제 기간에 연체일을 더한 평균 미결제 일수도 40.70일로 소폭 증가했다(2022년: 40.31일). 

최근 많은 대출업체가 채무 불이행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짧은 결제 기간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균적으로 고객들은 29.93일의 결제 기간을 받았는데, 전년도 같은 기간에도 평균 결제 기간이29.80일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는 약 32일이라는 상당히 긴 결제 기간이 일반적이었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등)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이에 대해 한츠쉬는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공급업체와 대출 기관이 위험도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채무 불이행과 그에 따른 파산이 예상된다. 경제는 내년이 되어서야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 유로저널 광고 문의/ 취재 문의 / 기사 제공

귀사나 귀 업체의 광고가 유럽 19개국에 게재되는 것은 유로저널외에는 어떤 동포언론이나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합니다.

 

* 전화 및 카카오톡: 영국(+44) (0)786 8755 848

* 카톡 아이디 : eurojournal

*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 금주의 유로저널 광고 특별 단가 (독일판 게재만)

* 유로저널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 1년 일시불 지불시 특별 할인/독일 배너 혜택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2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80유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7
9683 독일, 9월 중 새로운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편집부 2023.09.05 225
9682 독일,주거용 지붕과 발코니에서 더 많은 전기 발전 목표 file 편집부 2023.08.22 187
9681 독일, 올 연말에 에너지 요금 재차 크게 인상될 우려 file 편집부 2023.08.22 212
9680 독일 연방 정부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 계획 편집부 2023.08.22 59
9679 독일, 도이치란트 티켓 도입에 자금난으로 존속 위기 편집부 2023.08.22 69
9678 독일, 공공부문 36만명 공석 등 인력 부족 심각 편집부 2023.08.22 47
9677 독일, 경기 악화로 고용 분위기 침체해 실업자 수 증가세 편집부 2023.08.09 81
» 독일 기업들 채무 결제 상황 악화로 많은 기업 파산 위기 편집부 2023.08.09 55
9675 독일, 신규 주택 건축 장려위해 세금 감면 혜택 확대 편집부 2023.08.09 57
9674 독일 열차 운행, 내년 말부터 정시 도착위해 노선 정비중 file 편집부 2023.08.09 73
9673 독일, 인터넷 플랫폼 내 불법 컨텐츠 처벌 강화 file 편집부 2023.08.09 79
9672 독일, 소비 지수 다소 회복세지만 소비자들은 지갑 안열어 편집부 2023.08.01 186
9671 독일 국가 부채 2조유로 넘어, 사상 최고액 기록 편집부 2023.08.01 224
9670 독일, 국내 자체 수소 생산 두 배 늘릴 계획 편집부 2023.08.01 33
9669 독일 경제부, 에너지 요금 상한제 기한 연장 계획 편집부 2023.08.01 24
9668 세계통화기금, 독일 경제 불황이 닥칠 것이라 예상 편집부 2023.08.01 194
9667 독일, 반도체 제조공장 유치에 총 200억 유로 보조금 지원 편집부 2023.08.01 184
9666 독일, 수출보증 지원 연계 친환경 산업 분류체계 추진 편집부 2023.08.01 25
9665 독일 경제, 올해 GDP 성장률 0.9%로 정체, 물가도 현재와 유사해 file 편집부 2023.07.25 244
9664 독일, 지난 30년간 1인당 주거 면적 37% 증가 편집부 2023.07.12 64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94 Next ›
/ 4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