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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1:55
해적당의 지지도 11%에 달해
조회 수 1071 추천 수 0 댓글 0
ARD-Morgenmagazin이 조사한 최신
독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들 중 해적당이 유일하게 지지도가 올라간 당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일요일 기준으로 연방의회선거가 진행되었다면 해적당은 11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주 전보다 1퍼센트가
증가한 것이다. 거대정당에
대한 지지도는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민/기사당
연합(Union)은 35퍼센트, 사민당(SPD)는 27퍼센트를
기록하였다. 녹색당 지지도 역시 종전과 동일한 14퍼센트를
유지하였고, 좌파당에 대한 지지율은 1퍼센트 줄어들어 6퍼센트가 되었다. 자민당(FDP)은
지지율 3퍼센트를 기록하였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적-녹 연정에 대한 지지율은 현재 41퍼센트이며, 흑-황 연정은 총 38퍼센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그
외에도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직장 내 고위직 여성비율의 의무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는데, 61퍼센트의
독일인들은 회사의 자율적 해결책에 찬성하였다. 즉 회사가 스스로 고위직 여성비율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률로서 고위직 여성 비율 30%를 의무화하는 것에
찬성하는 시민의 비율은 24퍼센트로 나타났다. (사진 – Tagesschau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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