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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01:48
사민당 젊은 당원, 탈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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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당(SPD)의 젊은 36% 당원이 탈퇴를 고민하고 있으며, 6%의 당원은 실제로 탈퇴할 것이라고 보고되었다. 현재 사민당 당원은 총 532000명이다. 사민당은 이 결과가 '완전히 터무니 없는 것‘ 이라고 표명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연구소(Forsa) 소장 만프레드 귈르너(Manfred Güllner)가 표본조사를 위한 어떠한 사민당 당원의 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다른 여론조사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민당 당원들은 상반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베를린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터넷 판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대한 예로, 연방대통령선거 후보로 지명된 교수 게지네 쉬반(Gesine Schwan)이 대표적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민당의 52%는 이 의견에 찬성을 보이고 있는 반면, 48%는 반대를 하고 있다. 좌파당(Linke)과의 공동협력은 59% 반대, 37% 찬성의 의견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사민당 의장(Kurt Beck)의 업무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40%가 긍정적, 60%가 부정적인 결과로 여전히 큰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www.berlinonlin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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