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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1:50
안겔라 메르켈, 위기
조회 수 1175 추천 수 0 댓글 0
연방수상사무처 경제장관 미카엘 글로스(Michael Glos)는 기사당(CSU)과 사민당(SPD)의 협상들을 악화시켰고, 동시에 사민당의 요구를 외면했다. 연합 교섭단체에 제시되었던 최저임금과 관련된 법안은 사민당(SPD)이 안겔라 메르켈(Angela Merkel)과의 협의 후 성사시켰던 것과 본질적으로 일치한다. 원내 교섭단체 안에서 그 법률안을 통과 시킨다는 것은 안겔라 메르켈에게 있어서 쉽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안겔라 메르켈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이 13일 보도했다. 연합당이 이러한 방식으로 중압감을 초래하도록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겔라 메르켈은 최악의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과시했다. 메르켈은 사민당과의 화해를 통한 2009 연방의회 선거를 위한 핵심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저임금제도의 채택은 내각의 각 분야에서 승인되어야만 한다고 전했다. (사진:www.angela-merke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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