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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2:07
독일 연방 보건부, 독성 물질 포함한 식수 가격에 비판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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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 보건부는 독성 중금속 우라늄이 포함됨 수돗물 가격의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하여 각 도시와 지방의 관할 구역의 담당부처에 비판을 가하고 있다. 화요일 대변인은 식수의 관한 법규에 있어서 서면상으로는 식수 상태에 대한 건강상의 위험성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이에 대하여 자치단체들은 실제적인 과제의 범위 내에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리터 당 식수에서 10마이크로그램에 우라늄 수치가 측정되었다고 독일 환경 연방부는 밝혔다. 자연 상태에서 발생되는 독성의 산출은 지역적으로 암석 형태에 따라 차이 있는 분포를 보였다고 5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터넷 판이 보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연방 보건부는 지방과 함께 법적인 한계치의 정도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그러나 대변인의 언급에 따르면 여름 휴가 이후 계속해서 가을에 이 협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현재 정확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비자 협회 푸드워치(Foodwatch)는 8200개의 측정된 자료에 의거하여 150곳의 10마이크로그램 수치를 기록한 각 지방의 언급에 의해 토대를 마련하였다. 푸드워치 대변인은 지금까지 예상되었던 것처럼 식수의 독성 수치는 성인에게 전혀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 www.berlinonline.de)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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