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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8:32
독일의 우수 고용기업, 바이에른 주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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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우수 고용기업, 바이에른 주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에 띄어 글로벌 리서치, 컨설팅, 교육 협회인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
Institut)가 ‚독일의 2013년 우수 고용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들 중 바이에른 주의 기업들이 눈에띄는 성적을 보이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많았고, 기업 크기별로 보험사와 호텔업체가 선정되었다.
(사진출처: FOCUS ONLINE) 수익과 작업 진행과정에 효과적인 기획이 모든 기업의 목표임은 확연하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복리를 돌보아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보고 있는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 협회는 모든 기업들이 모범적인 일자리 문화를 이루어 내는 것에 이바지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글로벌 리서치,
컨설팅, 교육 협회인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가 지난 24일 베를린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발했다. 이를 보도한 지난
26일자 포쿠스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500개가 넘는 참가 기업들 중 우수 고용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10만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설문지를 돌리고 어떤점에서 자신의 고용주가 뛰어나다고 간주될 수 있는지에 답하게 한 결과, 경영진의 신뢰감, 직원들을 이끄는 지도자들의 태도, 직원 존중 및 건강 등의 주제로 답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 밖에 직원과 간부직의 업무 대책들과 콘셉트에 따른 책임감을 개별적으로 조사해 분석해 설문지와 함께 결과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 크기별로 4개의 분야로 나누어 발표된 우수 고용기업들은 특히 바이에른 주에서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5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 중에서는 함부르크의
TK 의료보험사, 2000명 이상 5000명 이하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들 중에서는 바이에른 주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Microsoft
Deutschland GmbH, 500명 이상 2000명 이하 직원 고용 기업들 중에서는 바이에른 주의 데이터 관리 및 경영 기업인 NetApp Deutschland GmbH, 그리고 50명 이상 500명 이하 직원 고용 기업들 중에서는 바이에른 주의 요식 및 숙박 업체인 Schindlerhof
Klaus Kobjoll GmbH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2013년 유럽 전체 우수 고용기업‘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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