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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20:48
2008년 독일 미세먼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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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환경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도 독일의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감소하였다고 짜이트 지가 보도했다. 환경청에 따르면 2008년도의 기상상황이 좋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하였다. 미세먼지의 한계수치는 1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이며, 이 한계수치는 1년에 35일 이상을 넘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이 한계수치를 넘은 날이 35일 이상이었던 측정 장소는 독일 전역에서 약 5%에 불과했다고 한다.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은 디젤용 차량과 공업시설 등인데, 한계수치를 넘은 날이 가장 많은 곳은 공업시설들이 밀집한 슈투트가르트의 측정소였다고 한다. 환경청의 발표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의 측정소에서는 미세먼지 한계수치가 넘은 날이 79일이었다고 한다. 한편 허용된 일수인 35일을 넘는 측정장소는 총 421곳 중 18곳이 더 있었는데, 대부분 공업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는 슈투트가르트 인근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측정소들이었다고 한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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