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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22:05
난민유입, 독일 노령화 인구발전 저지에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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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유입, 독일 노령화 인구발전 저지에는 한계 현재 밀려드는 난민유입이 독일의 인구발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있다. 특히, 독일의 노령화 발전 저지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추측되며, 노령화 속도정도에 영향을 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1일자 이주전문매거진 MiGAZIN에 의하면, 독일로 들어오는 난민들의 높은 수치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수치가 독일의 인구발전에 장기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난민유입이 노령화 사회에 변화를 줄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독일의 많은 난민들의 수치는 단기적으로 인구수치 증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습이다. 연방 통계청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독일의 연령별 인구 구성이 앞으로 3년간 들어올 이주민들에 의해 특정지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높은 이주민 수치들로 인해 노령화 사회의 속도 정도에만 영향을 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요즘 밀려오는 난민들의 젊은층과 중년층 수치간의 차이가 아주 커서, 점점 증가하는 난민 수치가 독일의 노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하지는 않고있다. 독일에 난민유입 현상과 더불어 이주민 유입이 없다면, 2040년까지 만
20-66세 연령대 국민들의 수가 2013년 국민수 보다 약
1300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구감소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독일로 이주해오는 만 20-66세 연령대의 사람들의 수가 해년마다47만명이 요구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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