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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01:57
독일, 학교급식 점점 증가, 질 높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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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학교급식 점점 증가, 질 높아져야 독일 연방 식품부장관 크리스티안 슈미트 (Christian Schmidt)가 독일의 학교와 유치원에서 제공되는 급식에 세금을 감면해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전역에서 매일매일 약 500만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학교와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진출처: focus.de) 지난 3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다음 의회임기 안에 학교나 유치원 급식의 부가가치세를 줄이거나,
또는 가능하면 부가가치세를 아예 없애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라며 푼커 메디언그룹지와 인터뷰한 연방 식품부장관의 의지를 일제히 보도했다. 독일 전역에서 매일매일 유치원과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수는 약 500만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전과 다르게 독일에서 아이들이 이렇게 학교나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는 경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독일인들의 먹거리는 연방식품부의 주요테마로써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연방 식품부는
2017년 오로지 먹거리 문제만을 다룰 식품중앙청을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슈미트 장관은 이러한 식품중앙청 운영을 앞두고 „해년마다 2000만 유로 이상의 재정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말한다“며, 앞으로 독일에서 먹거리의 질이 더 나아져야 함을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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