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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2:11
독일, 외국 취득 자격증 인정 크게 증가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댓글 0
독일, 외국 취득 자격증 인정 크게 증가 2015년 독일 전역에서 약 1만 2700건의 외국 취득 자격증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해 10%가 증가한 모습이다.
(사진출처: MiGAZIN) 연방 통계청 발표자료를 인용해 지난 7일 보도한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에 의하면,
외국에서 취득한 자격증을 인정한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독일 전역에서 외국 취득 자격증 인정 절차가 이루어진 건수는 총 2만 2400건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13%가 증가 했으며, 이중 독일에서 취득한 자격증과 비교할수 있는 것으로 완전하게 인정받은 건수는 1만 2700건, 그리고 일부 조건을 달고 인정받은 건수는 약 4000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 취득 자격증 인정을 거부받은 건수는
450건이였으며, 작년에 인정절차를 신청했으나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경우는 5300건이다.
2015년 독일에서 외국 취득 자격증 인정을 받기를 원하는 직업분야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의료 및 건강분야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총 2만 2400건수의 인정절차중 약 1만 6300건이 의료 및 건강분야의 자격증으로, 6600건의 자격증이 간병 및 간호사 자격증이였으며,
6400건이 의사 자격증, 그리고 900건이 물리 치료사 자격증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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