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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22:09
독일 남부지역, 가장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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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지역, 가장 혁신적 최근 독일에서 혁신을 기준으로 도시들을 비교 조사한 결과, 특히 독일 남부지역이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구동독 지역의 도시 두곳 또한 혁신전인 도시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쾰른 경제연구소 IW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달 24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독일에서 테크놀러지의 아이디어가 풍부한 지역은 바이에른과 바덴-뷔텐베르크 지역으로,
특히 슈투트가르트가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로 지목되었다. 그 다음 하이덴하임과 인골슈타트, 그리고 뮌헨 순이다. IW연구소장 한스-페터 클뢰스 (Hans-Peter Klös)는 „혁신적 힘은 무엇보다 우리가 내일 무엇으로 먹고 살지에 대한 질문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기업들이 연구와 발전에 투자하는 규모와 자연과학 대학졸업자 직업활동 비율, 테크놀러지 분야의 창업수치, 인터넷 접속 및 전송속도, 그리고 특허출원 수치,
이렇게 다섯가지의 혁신도시 선발 기준을 덧붙여 설명했다. 이번 결과는 독일 전체 총 85곳의 경제도시들을 비교한 결과이다.
전반적으로 혁신도시들이 구서독 지역에 몰려있는 모습이지만, 일부 구동독 지역의 도시들도 혁신적으로 평가된 가운데, 예나와 드레스덴이 테크놀러지 분야 창업 수치에서 눈에띄는 결과를 나타냈다. 그 밖에, 브라운슈바이히와 볼스부르크는 특허출헌 수치 부분에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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