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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비자 물가 5 연속 상승


2017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확연하게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높은 집세와 상승한 에너지 물가, 그리고 식료품 물가가 주요 원인이다. 더불어, 유럽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이 독일의 물가상승에 영향을 주고있다는 분석이다.


1.png

(사진출처: n-tv.de)


연방 통계청의 예측발표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9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에 따르면, 2017 독일의 소비자 물가가 평균 1.8% 올랐다. 이보다 물가상승을 보였던 해는 2.0% 상승을 보였던 지난 2012년이다.


이렇게, 독일의 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들과 비교해 확연히 높아진 모습으로 유럽중앙은행이 목표로 삼고 있는 2.0% 인플레이션율에 거의 가까워진 모습이다. 2016 연방 통계청이 예측한 독일의 물가상승률은 0.5% 불과했던바 있다.


지난 11 1.8%였던 물가상승율은 지난 12 조금 떨어져 1.7% 나타냈지만, 전체적으로 한해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율 결과를 가져온데 있어서는 높은 집세와 증가한 에너지, 그리고 식료품 물가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 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 정책 또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1 은행들은 업체들에게 전년도 같은기간과 비교해 3.1% 많은 크레티트를 내준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럽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이는 지난 8 반년전 이래 가장 성장이다. 개인 가계들의 대출 또한 전년도 대비 2,8% 증가했고, 또한 지난 2009 중반이래 가장 증가로 알려졌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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