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업체들, 유연한 노동시간제 요구


독일 경제연합들이 노동시간 개혁에 있어 연방정부에 점점 압력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근본적으로 노동시간법 제도에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고용주들의 요구사항에는 단축된 근로시간 또한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4일자 슈피겔 온라인은 독일의 고용주연합들이 노동시간제도에 유연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노동시간법 제도에 근본적인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연방고용주연맹 (BDA) 대표 일고 크라머가 라이니세 포스트지와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너무 고정적인 하루 최고 노동시간 법적 규정과 휴식기간 규정이 오늘날 경영현실과 세계화와 디지털화로 심화되는 경쟁성 현실에서 더이상 맞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고용주들의 입장이다.


이전 독일 장인조합연맹 또한 노동부장관에게 법적 노동시간제의 유연성을 요구하면서, 디지털화로 인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하루 8시간 근로시간제가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주장을 내세운바 있다.

업체 고용주들은 법개정으로 근로자들이 많은 시간을 일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근로시간 유연제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분야별로는 하루 8시간보다 적은 시간 근로가 일반적여지는 또한 생각해볼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동부장관 후베르투스 하일 (Hubertus Heil) 이러한 유연성 있는 노동시간제에 대한 논의에 열려있음을 내보인바 있으며, 유니온과 사민당 또한 연정협정에 정규임금제 업체를 위해서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자유결정에 맡기고 업체에 많은 유연성을 시험해보는 시범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4 독일, 계속되는 출생 증가율(1면) file eknews21 2018.04.09 1121
» 독일 업체들, 유연한 노동시간제 요구 file eknews21 2018.04.09 932
8642 독일, 급진 이슬람 살라피스트 수치 두배로 증가 file eknews21 2018.04.09 1291
8641 독일, 디젤차량 판매 25% 감소 file eknews21 2018.04.09 1142
8640 독일가계, 지난 겨울철 난방기 사용 감소 file eknews21 2018.04.09 1390
8639 베를린, 대학생 임대료 크게 올라 file 편집부 2018.04.02 1706
8638 독일인 다수, 연대적 기본소득에 찬성 (1면) file eknews21 2018.04.02 1538
8637 독일, 외국인 간병인력 더 모집해야 file eknews21 2018.04.02 1533
8636 베를린 주정부, 테겔공항 폐쇄할 것 file eknews21 2018.04.02 1675
8635 독일 경제, 올해 초 큰 성장 이뤄 file eknews21 2018.04.02 1062
8634 독일, 식료품 물가가 전체 물가 상승시켜 file eknews21 2018.04.02 1316
8633 독일, 퇴직연금 또다시 크게 상승 (1면) file eknews21 2018.03.26 1393
8632 독일 지역재정 균형발전, 수도 베를린 꼴찌 file eknews21 2018.03.26 1226
8631 독일 퇴직자들, 노령에도 일하는 경우 점점 잦아져 file eknews21 2018.03.26 1244
8630 독일 사민당 내, 하르쯔 퓌어 폐지 원해 file eknews21 2018.03.26 1078
8629 독일, 법적 최저임금 속임수로 인한 비용, 거의 100억 유로 file eknews21 2018.03.26 1132
8628 독일, 성별 임금 격차 21% file 편집부 2018.03.20 1647
8627 독일, 이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개선 필요 (1면) file eknews21 2018.03.20 1121
8626 독일로 이주한 사람들 수치, 크게 감소해 file eknews21 2018.03.20 1426
8625 베를린 세무서, 독일에서 일처리 가장 빨라 file eknews21 2018.03.20 1162
Board Pagination ‹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