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에너지 회사에 탄소배출권 거래시스템 적용할 예정

 



유럽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거대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환경 보호에 강제로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독일 내지용 - 경제.JPG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는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유럽배출거래시스템(European Emissions Trading System, 이하 ETS)을 여러 산업분야에 확대 적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메르켈 총리가 아직 ETS를 확대 적용할 지 아니면 새로운 환경세를 도입할 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은 ETS를 선호하는 자문위원들의 조언에 따라 ETS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 BP, 토탈(Total) SA 등 석유와 가스를 공급하는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환경보호 부담을 분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켈 총리는 1990년대 독일 환경부 장관으로 국제 연합(United Nations)의 첫 번째 환경보호조약 구상에 참여했던 만큼 독일의 탄소배출경감정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7년 독일의 탄소배출량을 2020년까지 1990년대의 40%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으나, 전문가들은 수치상 메르켈 총리가 공약을 지키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 블룸버그(Bloomberg)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20 독일, 외부 경제조건 악화에 내수시장 확대로 경제 성장 모색 file eknews10 2019.07.22 1461
9019 독일 기독교, 개신교와 천주교 합쳐 작년에만 43만 명 신자 잃어 file eknews10 2019.07.22 2883
9018 독일, 스파이 양성 석사과정 개설…소수정예 엘리트 스파이 양성 file eknews10 2019.07.22 2549
9017 독일, EU에서 외국인에 가장 많이 영주권 주는 나라 2위 (1면) file eknews10 2019.07.16 2574
» 독일, 에너지 회사에 탄소배출권 거래시스템 적용할 예정 file eknews10 2019.07.16 1262
9015 아마존, 독일에 새로운 창고 건설…정규직 2천 8백 개 새로 생겨 file eknews10 2019.07.16 1611
9014 독일, 사생활 보호 이유로 MS오피스365 학교현장에서 사용금지 eknews10 2019.07.16 1454
9013 독일 전 국정원장, 극우주의 트윗 리트윗 해 사회적 논란 일어 file eknews10 2019.07.16 2007
9012 독일 경찰, 극우주의자들이 설치한 검은 십자가 200여개 제거 eknews10 2019.07.16 1111
9011 프로이센 왕세손, 독일 정부에 미술품 반환 요구 file eknews10 2019.07.16 8880
9010 독일, 2019년 7월부터 바뀌는 정책 file 편집부 2019.07.16 12685
9009 독일, 동부와 서부지역 노동시간과 임금 차이 여전히 커 file 편집부 2019.07.09 2966
9008 독일, 5G 네트워크 시대 개막…베를린, 본에서 먼저 선보여 (1면) file eknews10 2019.07.09 2391
9007 독일 EU외교장관, EU 전체 난민할당제 도입 현실적으로 어려워 file eknews10 2019.07.09 1736
9006 독일 극우정당, 당내분란으로 우경화 한층 더 심각해져 file eknews10 2019.07.09 1534
9005 독일 국방부, 국방장관의 유럽집행위원장 임명으로 안보 공백 우려 file eknews10 2019.07.09 2058
9004 독일 주거만족도 조사, 월세상승에도 독일인 대다수는 여전히 만족하며 살아 file eknews10 2019.07.09 2135
9003 독일, 전기스쿠터 공유경제 가시화…사용자 증가에 사고도 늘어 file eknews10 2019.07.09 1198
9002 독일, 이른 폭염에 독일 전역에서 해충 들끓어…전국 곳곳 방제 조치 file eknews10 2019.07.09 1358
9001 독일, 대학 신입생 학업능력 떨어져 file 편집부 2019.07.02 2039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88 Next ›
/ 48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