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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21:07
독일자동차협회 후임 회장 선출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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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협회가 최근 물러난 베른트 고트샬크 회장의 후임자를 뽑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2일 보도했다. 후임자로는 전 메르체데스 회장인 후버트와 전 폴크스바겐 회장 베른트 피세츠리더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독일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고트샬크 회장이 돈도 없고 감도 없이 협회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최근 자동차협회 차원에서 앞으로 10년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자동차 협회가 10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는 광고계획도 집중적인 비판을 받았다. 이전에 이런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스위스 제너바에서 열린 자동차전시회에서 유럽 각 국의 주요 자동차 회장단은 긴급 회동을 갖고 왜 자동차 업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모범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중적인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지를 논의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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