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7.03.21 10:04
쿠르트 벡 당수, “여론조사기관이 현실을 왜곡”
조회 수 790 추천 수 0 댓글 0
쿠르트 벡 사회민주당 당수는 여론조사기관이 부당하게 자당을 왜곡해서 묘사한다고 비판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9일 보도했다. 벡 당수는 “많은 여론조사기관들이 아주 두려운 사실이라며 설문조사를 발표하지만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론조사결과를 좀 더 현실에 맞게 조사하고 발표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많은 시민들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으며 이런 결과는 사회민주당이 정책을 잘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벡 당수는 사민당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가 도입한 개혁정책이 기초가 되어 지금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민당이 조기에 대연정에서 이탈하려 한다는 주장에 대해 벡은 “우리는 약속한 대로 2009년까지 대연정을 유지하려 한다”며 부인했다. 그는 사민당의 총리후보로 출마하는 가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총리 후보가 2009년에야 결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독일=유로저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