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주독미군 감축 발표에 대연정 등 정치권 논란 확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독미군 11,900명 감축 계획 발표에 대해...

by admin_2017  /  on Aug 05, 2020 03:05
주독미군 감축 발표에 대연정 등 정치권 논란 확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독미군 11,900명 감축 계획 발표에 대해 독일 대연정을 비롯해 정치권이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독일 정계에서는 대부분 주독미군 철수 결정에 대해 실망감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나, 좌파당에서는 이번 발표를 환영하며 오히려 주독미군 전체와 핵 억제력까지 모두 철수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독일 언론들은 이번 주독미군철수 발표는 독일 내에서도 미군 기지가 위치한 일부 지역에만 큰 타격을 입힐 뿐, 미 유럽사령부 이전을 포함해도 독일 및 유럽연합(EU) 국방역량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미국 정부에만 이전비용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힐 것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현지 언론 Bild지 Online판에 따르면 뮈체니히 사민당 원내대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은 임의성과 압력으로 추진되므로 이를 파트너간의 협력 기반으로 삼을 수는 없다면서 독-미 방산협력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키제베터 기민당 외교정책 간사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비판은 옳지만, 독일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이 안보를 보장해주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키제베터 간사는 " 독일과 유럽연합(EU)은 수십 년간 미국 국방산업의 최첨단 기술 상품들의 덕을 보고 있으며 EU내에는 이를 대체할 만한 대안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들을 미국 자체 내에서 민주당의 반대로 막을 수 있을 것이기에 독-미 방산협력을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

일부 독일 언론들도 이번 미군 철수 발표는 미국 의회에서 좌절되거나 트럼프 미대통령의 재선 실패로 좌절되는 등 실제 이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에는 독-미 관계가 더 큰 난관에 봉착될 전망인 바 이 발표는 작은 문제 중 하나일 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테 기민당 국방 간사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미군감축 발표는 유감스럽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사민당에서도 독-미 동맹을 더욱 소원하게 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같이 대연정 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Bild지는 크람프-카렌바우어 국방장관의 F18 전투기 45대 구매 프로젝트가 독일이 NATO의 GDP 대비 2% 국방예산 지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미국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수년간의 노력에 걸친 타협안이었으나, 5월초 에스켄 사민당 공동대표 및 사민당 지도부에서 독일내 모든 미국 핵무기 철수 및 동 전투기 구매를 반대하여 동 무기매매 프로젝트가 무산되자, 미국 정부가 독일 대연정내 이견으로 국방비 지출 증액을 달성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금번 주독미군감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분석해 보도했다. 

한편, 트리틴 녹색당 외교정책 간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파트너십을 협박으로 대체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정책을 지속하는 한 미국과는 더 이상 방산협력을 지속할 수 없다면서 뮈체니히 사민당 원내대표의 제안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60759
Date (Last Update)
2020/08/05 03:05:05
Read / Vote
214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60759/61d/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imagefile 2020-05-27 4766
9223 독일, 코로나 위기에도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 2020 / 09 / 02 162
9222 독일, 코로나19 지원차 특별 양육 수당 지급 결정 imagefile 2020 / 09 / 02 570
9221 독일, 카나리아 제도 제외 스페인 전역에 대해 여행경보 발령 imagefile 2020 / 08 / 22 296
9220 독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5월 이후 최고치 연이어 갈아 치워 imagefile 2020 / 08 / 22 762
9219 독일 좀비기업 최대 80만 개… 연쇄 도산 위험 imagefile 2020 / 08 / 22 220
9218 독일 직업교육 견습생 감소에도 IT 직군은 증가세 imagefile 2020 / 08 / 22 166
9217 독일, 젊은 연령대와 여행객들의 코로나 감염 급증 imagefile 2020 / 08 / 22 531
9216 독일 전기차 보조금 신청 78.6% 증가에 사상 최다 기록 imagefile 2020 / 08 / 05 307
9215 독일 코로나19, 최근 상황에 대해 매우 불안하고 긴장 imagefile 2020 / 08 / 05 296
» 주독미군 감축 발표에 대연정 등 정치권 논란 확대 2020 / 08 / 05 214
9213 독일 2/4분기 경제성장 -10.1%로 50년만에 최대 하락 imagefile 2020 / 08 / 05 414
9212 독일, 부가가치세 인하로 인해 인플레이션 지수 감소 2020 / 08 / 05 189
9211 독일, 코로나 발생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동금지령을 두고 공방 imagefile 2020 / 07 / 22 321
9210 코로나가 바꾼 독일 기업 환경, 재택근무 유지 희망 증가해 imagefile 2020 / 07 / 22 466
9209 獨, 수소에너지 사용 확대 및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서 imagefile 2020 / 07 / 22 226
9208 코로나19, 독일 자전거 사용 급증으로 판매 매진 사태 imagefile 2020 / 07 / 22 251
9207 창립 225년 된 메이어 조선소 6주간 운영 중단 2020 / 07 / 22 178
9206 독일 내 외국인 대학생들, 코로나19 긴급지원 자금 신청 가능 imagefile 2020 / 07 / 01 679
9205 독일, 플라스틱 일회용품 판매 금지 결정 imagefile 2020 / 07 / 01 1430
9204 난민 입국, 독일은 감소 반면 유럽 전체는 증가 imagefile 2020 / 07 / 01 733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