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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02:12
독일 정부, 입국금지 국가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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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입국금지 국가 일부 변경 한.중.일은 여전히 조건부,한국은 상호주의에 따라 해제예저이지만 조건은 지속돼 독일 내무부는 10월 27일자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우르과이 등 5개국에 대해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등의 국가에 대한 입국금지는 상호주의에 따라 해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전염병과 비전염병을 둘 다 자체적으로 관할하는 독일 보건부 산하의 연방 공공보건기관인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 RKI)는 그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10월1일부터 발표된 위험지역에 대해 자동적으로 여행경보가 발령되도록 조치중이다 ![]() 한편,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 RKI)는 10월 15일자로 아래와 같이 위험 국가들을 추가 발표해 11월 2일 현재 135개 국가들로 증가했다. ▲스위스(전국), ▲아일랜드(전국), ▲폴란드(전국), ▲리히텐슈타인(전국), ▲영국 및 북아일랜드, 지브랄타(전국) 및 ▲일부 유럽국가의 지자체 부분 지정(불가리아, 스웨덴,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등)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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