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20년만에 최대 신규 주택 건설 속에도 주택난 심화 독일에서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던 2020년에 30만 가구 ...

by admin_2017  /  on May 31, 2021 20:17
독일, 20년만에 최대 신규 주택 건설 속에도 주택난 심화 



독일에서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던 2020년에 30만 가구 이상의 새로운 주택이  2001년 이래로 가장 많이 건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가 세운 주택난 해소를 위한 목표치까진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통계청 발표 자료를 인용한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지 보도에 따르면 2020년 건설이 모두 완료된 주택의 수는 4.6% 증가한 30만 6,376호이다. 

신규 주택 건설 증가는 2011년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 전에 가장 많은 건설 수가 기록된 해는 2001년으로 32만 6,187 호가 건설되었다. 
 

이러한 수치가 보여주듯이 작년 코로나 위기 동안 독일 내 건설업은 호황을 맞았다. 

하지만 이러한 호황에도 불구하고 연방 정부가 세운 목표치인 한 해에 37만5천 호 건설에는 미치지 못했다. 

흑적 연정(기민-기사-사민당)은 집권 기간동안 150만호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었다. 

부동산에 대한 높은 수요를 진정시키고 대도시에서의 주택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치권과 건설 업계는 한 해에 약 35만 호에서 40만 호의 신규 주택들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추정했다.  


건설-농업-환경 산업 노동조합장인 로베르트 파이거(Robert Feiger)는 연방 정부의 주택 건설 공략은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파이거 조합장은 “가을에 임기를 시작할 새로운 연방 정부가 현재 정부가 실패한 주택 건설 정책을 다시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2025년까지 독일에서 150만개의 신규 주택들이 건설 되어야만 한다. 무엇보다도 공공주택과 임대형 주택들을 중심으로 건설해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전국적으로 평균 수준보다 낮거나 평균 수준 정도의 월세가 책정된 가구는 127만 가구에 불과하다. 

파이거 조합장은 월세 부담이 적은 “공공 주택 건설“을 위한 강력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년 신규로 건설된 주택들 중 15만3,377 호가 임대 가능한 다가구 주택이었고, 이는 지난 해에 비해 7.2% 상승한 수치이다. 

새로 건설된 1인 가구용 주택 수는 4.1% 상승한 87,275호였다. 2가구용 주택의 경우는 6.0% 상승하여 20,472호가 새로 건설되었다.


하지만 지난 해에 허가된 신규 주택의 수는 779,432호로 많은 수의 주택들이 예상보다 건설이 늦어지며 공사가 완료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다. 

이로 인한 원인은 코로나 위기 동안의 주택 건설 호황으로 인해 건설 기술업자들과 건설사들의 업무 과다가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건설업의 업무 과중과 부족한 일손 문제는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70494
Date (Last Update)
2021/05/31 20:17:49
Read / Vote
560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70494/234/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imagefile 2020-05-27 20965
9335 독일.극심한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imagefile 2021 / 06 / 21 548
9334 독일, 기술인력 및 숙련공 부족 여전히 심각 imagefile 2021 / 05 / 31 637
» 독일, 20년만에 최대 신규 주택 건설 속에도 주택난 심화 2021 / 05 / 31 560
9332 독일, 생계형과 하이브리드형 투잡 인구 점차 증가 2021 / 05 / 31 606
9331 독일, 12세 이상 아동-청소년 6월7일부터 백신 접종 가능 2021 / 05 / 31 600
9330 독일 집권당, 독일 의대 정원 수 50% 확대안 제시 2021 / 05 / 31 575
9329 독일,백신 접종자와 코로나 완치자 무검사 입국 가능 imagefile 2021 / 05 / 25 976
9328 독일 경제,백신 접종 활성화와 세계 경제 회복으로 '청신호' imagefile 2021 / 05 / 25 494
9327 독일과 EU,항공유에 친환경 에너지 사용 의무화 추진 imagefile 2021 / 05 / 24 583
9326 독일,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또 다시 경제 위기 직면 imagefile 2021 / 05 / 03 611
9325 독일 인구 통계 출생자 보다 사망자 많아 imagefile 2021 / 05 / 03 784
9324 그륀발트‘반자본주의 시위’, 평화적 시위로 마무리 imagefile 2021 / 05 / 03 785
9323 독일, 프랑스와 포스트-팬데믹 공동 산업전략 발표 imagefile 2021 / 05 / 03 519
9322 독일 코로나 백신 접종 진행 가속화, 6월 7일부터는 회사에서도 접종 imagefile 2021 / 05 / 03 721
9321 독일, 코로나19 사망자 수 8만명에 대한 추모식 개최해 imagefile 2021 / 04 / 21 761
9320 독일,1만 유로 가격대 4인용 전기차 판매 예정 imagefile 2021 / 04 / 21 626
9319 독일, 가정 폭력과 사이버 범죄 급격히 증가 imagefile 2021 / 04 / 21 635
9318 ** 코로나로 빚더미 안은 독일 경제, 올해 경기 회복 낙관적 imagefile 2021 / 04 / 05 699
9317 독일,산업 및 경제의 디지털화위해 중소기업 지원 imagefile 2021 / 04 / 05 574
9316 독일, 수에즈 운하 좌초건으로 경제적 피해 불가피 imagefile 2021 / 04 / 05 764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