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점점 늘어나는 1인당 거주 면적 … 환경오염에 심각한 피해 계속해서 상승하는 독일의 부동산 가격에도 불구...

by admin_2017  /  on Aug 01, 2021 20:59
독일, 점점 늘어나는 1인당 거주 면적 … 환경오염에 심각한 피해



계속해서 상승하는 독일의 부동산 가격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넓은 주택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환경 오염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우려도 늘어나고 있다.

독일에서 1인당 거주 면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가 보도했다. 독일 연방 중앙은행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와 함께 보수되지 않은 많은 노후 건물들의 사용 면적이 늘어나며 환경오염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한 많은 정부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물 유지 보수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은 1년에 약 1억2천만 톤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독일 중앙은행은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온실 가스 배출을 야기하는 주택의 사용 면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배출량의 정체 이유라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높아져가는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에 따른 가계 지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0년 1인당 거주 면적은 이전보다 현저하게 늘어났다. 1995년 1인당 평균 거주 면적은 약 36평방미터였는데, 2020년엔 47평방미터를 기록했다.

연구진은 “1인 가구 수의 증가와 더불어 팬데믹으로 인해 홈오피스가 생활화됨으로써 더 넓은 집을 갖고 싶어하는 소망이 커지며, 1인당 거주 면적이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후된 건물을 유지하는 것은 환경 오염에 큰 해가 된다. 독일의 4천3백만 가구가 거주하는 2천만 개의 건축물 중 대다수는 노후화된 상태이고, 이러한 건물들은 신축 건물에 비해 기름과 가스 등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독일 내 가구 중 절반은 가스 난방이고, 1/4은 난방유를 사용하고 있다. 신축 건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열펌프(Heat pump)는 오래된 건물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독일 중앙은행은 “환경보호 관점에서 독일의 거주 방식은 모범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연구진은 현재 낮은 금리, 대출 지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보수 비용 지원은 부동산에서 배출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서술했다.

하지만 현재 보수가 필요한 건물 수가 너무 많고 공사 가능한 건축 업체들의 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건물을 보수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모든 독일 내 건물을 탄소 중립적으로 재개발하는 장기 계획을 수립한 독일 연방정부가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 연구진들의 평가이다. 이미 노후 건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목표치를 넘어섰다.   

결론적으로 중앙은행은 집세나 부동산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키는 것 없이 재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높은 재개발 지원 정책은 체감 가능한 정도의 집세 상승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있다.

중앙은행은 “환경보호와 적정 수준의 부동산 가격 ? 임대료 사이를 연결해주는 끈을 만들기 위해 더 효과적인 정책과 관계부처 사이의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72504
Date (Last Update)
2021/08/01 20:59:57
Read / Vote
556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72504/a3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imagefile 2020-05-27 19241
9366 독일, 전문인력 부족해 1년 내에 40만명 이상 이민자 필요 2021 / 08 / 30 440
9365 독일,'노드 스트림 2' 관련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실패해 2021 / 08 / 30 347
9364 독일 정밀 산업재 수출비중,중국에 밀려 하락세 2021 / 08 / 30 361
9363 독일, 젊은층 코로나 19 감염 확산,중증 환자 비율도 점차 높아져 2021 / 08 / 30 426
9362 독일, 코로나 위기로 5인이하 사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 2021 / 08 / 30 360
9361 독일, 8월 1일부터 입국 규정 강화로 '입국전 PCR결과 제출 의무' (자세한 설명 게재) imagefile 2021 / 08 / 05 694
9360 독일, 2/4분기 국내 총생산 1.5% 성장해,'델타 변이 변수가 문제' imagefile 2021 / 08 / 05 445
9359 독일, 백신 접종 거부로 주 정부들 속속 수만개 백신 반납 imagefile 2021 / 08 / 05 376
9358 독일, 잇따른 자연재해로 지속가능성 관심 두드러져 2021 / 08 / 05 384
9357 독일, 재난 경보 문자 발송 시스템 도입 예정(7월28일자) 2021 / 08 / 01 443
9356 홍수 피해 독일 철도,연말되어야 80% 정도 복구 가능 (7월28일자) 2021 / 08 / 01 439
» 독일, 점점 늘어나는 1인당 거주 면적 … 환경오염에 심각한 피해(7월28일자) 2021 / 08 / 01 556
9354 독일,미국과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 합의로 '가스 공급 안정'(7월28일자) 2021 / 08 / 01 377
9353 독일 등 유럽의 홍수, 23년만에 최대 피해 발생해(7월21일자) 2021 / 08 / 01 411
9352 독일,개인 현금 자산 처음으로 7조 유로 선 돌파(7월21일자) 2021 / 08 / 01 418
9351 독일 전국 택배 회사 대상 최저 임금 준수 등 근로 환경 단속(7월21일자) 2021 / 08 / 01 361
9350 독일 대학생들의대출 신청, 2015년 이래 최고 수준(7월21일자) 2021 / 08 / 01 414
9349 독일, EU 회원국중에서 난민 신청 가장 많이 허락(7월21일자) 2021 / 08 / 01 337
9348 독일도 최악의 기상 ‘토네이도’에 위협 받아 imagefile 2021 / 07 / 03 502
9347 독일, 다음 학기 현장 수업 안정화와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 불투명 imagefile 2021 / 07 / 03 475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