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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22:55
폭스바겐 판매량 2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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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이번 해 1월에서 4월까지의 판매량이 약 21% 증가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총 234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였다고 포커스 지가 보도하였다. 폭스바겐사 영업이사인 크리스티안 클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폭스바겐 사는 중국과 브라질 등의 시장에서 특히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는데, 폭스바겐은 또한 선진국 시장인 서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폭스바겐 사는 작년 같은 기간에는 193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였는데, 이번 해에는 이 회사의 가장 큰 시장이자 동시에 핵심시장인 중국에서 최고의 판매실적을 세웠다고 한다. 폭스바겐은 중국 시장에서 총 620,5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하여 무려 53%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112,600명의 소비자가 폭스바겐사의 새 자동차를 선택하였는데 이는 약 38%의 성장율이라고 한다. 반면 독일에서는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폭스바겐사의 독일 내 판매량은 2009년보다 25% 줄어든 345,500대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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