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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23:06
장성한 자녀의 실직자 부모 지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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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 자녀가 실직된 부모를 경제적으로 지원한다는 안이 반발이 직면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6일 보도했다. 기민당의 로날트 포팔라 사무총장은 충분한 소득이 있는 장성한 자녀가 일자리를 잃은 부모의 실직자 지원에 돈을 보태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대해 사민당과 자민당은 반대하고 있다. 비욘 뵈닝 사민당청소년기구 회장은 “자녀들과 부모와의 관계도 감안하지 않고 자녀들이 부모의 실직수당을 지원해 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야당인 자민당의 청소년 정책 대변인 마리암 그루스도 “정부 재정적자가 심각하다고 자녀와 부모를 적자보전 해소책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노동부 국회담당 차관인게르트 안드레아스 (사민당)도 포팔라의 이런 제안은 “매우 비현실적이다”라고 말했다. 녹색당의 노동담당 대변인 브리기테 포트머 의원도 “포팔라의 제안은 매우 추상적이다”라고 규정했다. 반면에 칼-요제프 라우만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고용자단체 대변인은 (기민당)은 팔라우의 제안이 논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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