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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06:43
메르켈 수상과 사민당 수상후보 슈타인마이어의 양자토론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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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에 현 수상인 기민당의 메르켈 수상후보와 사민당의 수상후보인 슈타인마이어 간의 양자토론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연방의회선거를 위한 양자토론은 저녁 8시30분부터 90분간에 걸쳐 진행되며 4명의 패널들인 프랑크 플라스베르그(Frank Plasberg), 마이브리트 일너(Maybrit Illner), 페터 클뢰펠(Peter Klöppel), 페터 림부르그(Peter Limbourg)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방송은 ZDF와 RTL 및 Sat.1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고 한다. 한편 자민당의 당수인 귀도 베스터벨레(Guido Westerwelle)는 이번 양자토론이 „연방의회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가장 중요한 방송토론에서 설문조사 결과 약 35%에서 40% 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는 다른 정당들의 참석을 막는 매우 불공정한 처사“라고 비판하였다고 한다. 그는 또한 ARD에서 진행되는 메르켈 수상과 슈타인마이어 후보에 대한 시민 질문의 시민패널로 참석을 신청해놓았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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