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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23:32
연방 정보안전청,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보안상 취약점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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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보보호안전청은 컴퓨터 유저들에게 당분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였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이러한 권고는 보안상의 취약점 때문에 내려진 것인데, 연방 정보보호안전청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상 취약한 부분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복제된 웹사이트를 통해 해킹코드가 윈도우즈 기반의 컴퓨터에 침입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취약한 부분은 곧바로 해커들의 공격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버전은 윈도우 XP, Vista, 7 시스템을 사용하는 컴퓨터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6,7,8 버전이다. 한편 마이크로 소프트 사는 이미 이러한 보안상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사에 따르면 안전모드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거나 Active Scripting을 끄는 것으로 이러한 공격을 좀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는데,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완전히 공격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연방 정보보호안전청은 우선 윈도우즈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연방 정보보호안전청은 지난 주 구글과 다른 몇 개 회사에 대해 이루어졌던 해킹 공격이 아마도 이러한 보안취약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사진: a (Lotz)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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