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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04:11
사우스 런던지역 지방자치 단체 쓰레기 줄이기 합동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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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외곽지역인 크로이든, 머톤, 써튼, 그리고 킹스톤 지방자치 단체가 매립지로 보내지는 가정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킹스톤 카운슬은 지난 12일 전했다. 오는 2020년 까지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방 자치 단체들은 매립용 쓰레기 수준을 현재의 3분의 2, 곧 65% 감축하도록 중앙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았다. 2010년 까지 25% 감축, 2013년까지 50% 등의 단계로 나누어 매립용 쓰레기 감축 작전이 시행될 것이다. 이러한 감축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한 지역은 당국에 의해 초과 매립 쓰레기에 톤당 150파운드라는 과중한 벌금을 매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목표치는 대단한 것으로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쓰레기 처리에 대한 전반적 변화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런던 남쪽 지방자치 단체들은 사우스 런던 쓰레기 파트너쉽 (SLWP)를 구성하게 되었다. 4곳의 자치단체의 850,000명의 인구가 적년 한 해 배출한 쓰레기는 483,000톤으로 추정된다. 이 쓰레기 량은 2020년까지 668,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총량에서 13%에 해당하는 85,000톤만이 매립 할당량이 될 것이다. 킹스톤 카운슬의 환경보존 이사인 리즈 샤드 의원은 “이것은 지금까지 지방정부가 맞닥뜨려 왔던 도전 가운데 가장 큰 도전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지만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있다면 우리의 환경보존을 위한 우리의 거대한 목표는 달성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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