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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7:16
런던에서 가장 죽기 괴로운 곳은 켄싱턴과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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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일원에서 불치의 병에 걸린 노인 환자에 대한 병원 예산 투자가 가장 적은 곳은 킹스턴과 첼시라고 이브닝스탠다드지가 보도했다. 런던 지역의 병원들은 노인 환자에 대한 배려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그 안에서도 차이가 많았다. 런던의 31개 기초진료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불치의 병에 걸린 노인 환자에게 배정된 예산은 평균 0.5%에도 못 미쳤다. 일부 병원은 예산이 남아도는데도 이 부문의 지출은 가장 적었다. 또 전체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병원에서 임종을 앞둔 노인 환자에 대한 예산 배정이 많이 깎였다. 불치의 병에 걸린 노인을 위한 자선단체 “존엄사”의 새러 워튼 사무총장은 예산 배정이 안 될 경우 인생의 마지막을 비참하게 보내야 하는 노인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런던의 지역별 임종간병 예산 켄싱턴, 첼시(전체 예산의 0.1%) 해로(0.17) 해링게이(0.21) 힐링던(0.21) 뉴엄(0.25) 완즈워스(0.29) 이슬링턴(0.3) 루이셤(0.38) 캠든(0.46) 사우스워크(0.46) 일링(0.47) 웨스트민스터(0.5) 레드브리지(0.55)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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