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이상한 동물 사랑 아끼던 애완견의 털로 만든 외투를 입은 윌리스 부부는 아끼던 애완견이 죽은 후 그 털을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스 윌리스는 러시아 태생 사모예드종인 카라의 털로 만든 외투를, 브라이언 윌리스는 스웨덴 태생 라프훈트종인 페니의 털로 만든 외투를 입고 있다. 그들의 애완견 사람이 지나칠 정도로 애틋한 걸까.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